따듯함. 아...기분좋아요 ㅠㅠ 이맛에 정말 서비스받는듯~

기타업소 후기


따듯함. 아...기분좋아요 ㅠㅠ 이맛에 정말 서비스받는듯~

나이트자지 0 34,758 2017.04.26 16:37
봄바람이  내 몸속을 뚫고 심장을 뚫고 헉.......

외로움에 치가떨려 핑보씨안마를 찾습니다ㅎㅎ

실장님의 오늘의 추천언니는 빈

첫인상 큰 눈의 귀여운 얼굴입니다 오빠 왔냐며

오빠 춥냐며 오빠 이리오라며 오빠 마실꺼줄까?

오빠소리를 간만에 연타로 계속 들으니 차가웠던 심장이 녹기 시작합니다 ㅋ

남자들은 오빠소리를 왤케 좋아하는걸까요 흐흣~

이언니 가만보니 더 귀여운짓을 많이합니다.

옆에 붙어서 만지작

팔베게 해달라며 찰싹 배고프다며 내 살을 낼름낼름 -.-ㅋ

그러다가 벌떡 일으켜 옷을 벗기고 살포시 게어놓고는 욕실로 절 이끕니다.

해병대 캠프에서 볼듯한 아담사이즈의 에어튜브

따신물을 쫘 악 뿌리고

오일을 쫘 악 뿌리고

함께 누워. 오일을 물 삼아 물장난을 쳐봅니다.

그 부드러움. 885066600_qToXrPNS_99bdf995837444a21d83b2458779f89d_1432046869_91.png

빈이도 남자를 다룰줄 아는듯 제 반응을 살피며 저를 괴롭혀 줍니다~ㅋ

지옥훌련서비스가 끝나고 깨끗히 씻고 나와 침대로 가서도

훌련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라고 하는듯 열씸히 봉사해주는 빈이

마무리 하고나서도 나갈때까지 한시도 떨어지지않아서 참 즐거웠던 빈이

이런언니는 절때 내상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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