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목.. 가슴을 거쳐 보지로 내려가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기타업소 후기


입술.. 목.. 가슴을 거쳐 보지로 내려가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버지러브 0 33,969 2017.04.28 09:02
한달전쯤 연우를  본 적이 있었는데 문득 연우가 또 보고 싶었다. 


처음 연우를 봤을 때 얼굴은 성형기 없이 참 예뻤다.

자기 말론 원래 더 이뻤는데 다오에 오기 전에 친구가 성형으로 엄청 예뻐져서 

자긴 앞트임만 했는데 실패해서 조금 못생겨져서 이정도라고 했다.


그래도 사실 연우 정도 와꾸면 요즘에 탕에선 보기 힘든 와꾸라서...

연우의 이뻐진 얼굴이 눈에 아른 거리는 것도 있었고, 사실 첫 만남 때 느꼈던 극강의 쪼임이 그립기도 했다. 


연우가 나오는 날에 초저녁에 일찌감치 방문해서 잠시 기다려본다.

기다리면서 안마를 받았는데, 안마사가 젊은 여자였는데 꽤 안마를 잘한다. 

아귀 힘도 좋고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어지간히 풀렸다..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 나니 배가고파 가볍게 라면을 하나 먹고 나니 실장이 날 연우가 있는 방으로 데려간다.


방에 들어가니 날 알아본다....

한 달 전쯤에 봐서 못 알아 볼 줄 알았다고 하니... 

자기 기억력 괜찮다면서 미소를 짓는다..

웃는 모습이 더 예쁘다..


두번째 보는 거지만 아직 서비스는 못한다..

서비스가 없는 관계로 침대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서로 꼭 껴안고 대화를 잠깐 나누다가...

연우의 애무를 받고 애무가 끝날즈음....언냐에게 살짝 신호를 보내니... 

침대에 살짝 누워 준다.... 


언냐의 얼굴을 살짝 보듬으면서.....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으로 언냐의 몸을 피아노 치듯 연주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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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내가 신호를 보내니... CD착용~~ 

극강의 쪼임을 보여준 연우....



역시나.....살아있는 조개..... 

내 자지가 연우의 보지속으로 깊쑤키 들어갈 때.... 

연우의 보지 안에서는 무언가가 내 자지 양쪽에서 마사지하듯 자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역시 나의 밑천한 경험상 연우의 보지는 어렸을 때 처음 경험해본 10대 소녀와 맞먹는 극강의 보지와 라고 하겠다.... 

이건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것이고... 느낄 줄 아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한동안의 정신줄을 놓은 후의 발사..... 

배속의 내장 마저 모두 튀어나오는 듯한 시원함이 들었다.... 


연우는 서비스는 미흡하지만 자기만의 장점이 있는 그런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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