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업소 후기
어우 어제 다리 후들려 죽는줄 알았네요
여래신장
어제 너무 오랜만에 간지라 긴장을 좀타고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해주는 말투와 애교가 잇네요?
한 5분간대화나누고 탕에 들어가 간단한 샤워하고 뒷판부터 바디타주네요 근데 이언니 자꾸 제가
귀여운모양인지 귀에 바람넣구 귀엽다 수시로 말하는데 존슨이 자꾸 불끈 서서 죽는줄 생각보다
바디타실대 꼼꼼하게 타시네요 앞판 뒷판 FM급은 아니더라도 기분좋은? 소프트바디 타주시네요
저는 생각보다 이런 바디가 좋은모양임 ㅎㅎㅎ
아우 뒷판 앞판할때 ㄸㄲㅅ 너무 기분좋게들어와서 생각보다 넘좋앗음 빨리 본편들어가고싶어서
후다닥 젤 닦아내고 침대에 누워서 소프트한 ㅇㅁ를해주시는데 (충격과 공포가..) 본편시작도
안했는데 갑자기 콜이 울리는거임?? 윙?? 뭐지??? 10분남은줄알고 허억 충격 받아서 뭐야 아놕 속으로
짜증이 ㅜㅠ 알고봣더니 카운터에서 그냥 전화하는거엿음.. 언니도 맥빠지고 저도 맥빠지고 언니는
급흥분이 가라앉앗다며 실실 거리구 ㅜㅠ 다시 본편들어와서 ㅇㅁ를 받으면서 69자세 하는데
반응이 있습니다 어우 괜찮네요 다른데가면 좀과장된 몸짓 신음소리를 내는 언니들이 즐비한데
이언니는 확실히 반응느끼면서하니 기분이 엄청좋더라구여 속으로와우 땡잡앗네 하면서 언니ㅅㅇ
부터 ㅈㅅㅇ 할때 심심찮게 반응 좋군여 입술도 생각보다 맛나고 그렇게 ㄷㅊㄱ하고 ㅈㅅㅇ 번갈아
가면서 박아대면서 편하게 발사 했네요 카운터에서 그냥 빨리돼는언니를 추천해줘서 기대안하고
갖는데 생각보다 좋은 언니를 만나서 상당히 기분좋았네요 
너무기분좋게 나와서 다음에또 재접견하고싶은 언니였네요
역시나 핑보씨는 내상이 없는듯합니다 자주 와야할듯 ㅎㅎㅎ
안그래도 오늘 다시 핑보씨로 달릴가합니다 어제 하고왓는데 존슨이 불끈거려서 못참겟네요 주간에
함더 갖다와야할듯 아무래도 주간에 내상이 거진없는듯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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