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날씨도 좋은 봄날에 저를 불러내시네요 괜찮은 언니 하나 있다고 한번 보고가라길래
핑보씨을 지나칠수없어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루비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는데 이름만큼이나 얼굴또한 이쁘네요 ㅋㅋ
거기에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제 곧휴에 손이 벌써!!
혀까지 잘쓰는 루비 언니 혀로 꼭지를 애무해주면서 동시에 곧휴를 만지작 해주는 솜씨에
하악~~
금방이라도 제 곧휴에선
혀로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던 루비 언니 순간적으로 저를 올라타더니 황야의 카우보이 무법자가 빙의한듯
허리를 놀리는데 장난 아닙니다 ㅎㅎ
쪼임도 쪼임이지만 유연한 허리 놀림에 역시 허리가 중요하다는것 축구뿐만 아닐거라는 생각이 잠깐 드네요
위에서 카우보이 빙의하여 놀던 언니를 다시 아래로 부른뒤 눕히고 언니 몸에 피스톤질을 박아봅니다
저의 공격에 언니가 몸을 휘면서 교성을 지르네요 ㅎㅎ
괜히 누리 실장님이 괜찮은 아이라고 자신있게 저를 부른게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드네요
언니가 누워서 쪼여주는 탓에 그 맛을 견디지 못하고 잠깐 숨을 돌릴 타이밍을 놓쳐 발사가...헉.!
아깝지 않은 한판이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