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꽂히면 영혼까지 빨려나갈...

기타업소 후기


한번 꽂히면 영혼까지 빨려나갈...

울산에매카 1 31,330 2017.05.09 02:03
일단 가게에 들어가봤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한편인듯?

입장을 하니 두부같은 피부색깔에 아담한 예쁜 언니가 나를 보더니 !!

신기한게 내가 타업장에 있을때 자주 봤던 얘 더라구요 ㅋㅋ 

예명은 아름이었는데 지금은 바꾼듯  

그때처럼 성격도 활발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이제 시작하면서 탈의를 하는데 역시나 몸매는 명물허전 !

살집하나없이 가슴 만빵 ㅋㅋ 

더 커진걸로 보아 수술한건가??

근데 팡만한 C컵 가슴에다가 허리까지 잘롯잘록 하네요


홀린상태로 욕실로가니 물다이가 아닌 의자가 딱!!

맞아요 ㅋㅋ 의자바디 자세로 들어갑니다 ~

내 허벅지에 자신의 꽃잎을 비비적비비대는 ㅋㅋ 

나는 혜빈이의 가슴을 쪼물딱쪼물딱 

허벅지와 손에 느껴지는 감각이 예술이에요 


그리고 침대로 와서 제대로 시작해야지요?

갑자기 내 뒤쪽을 핥짝대더니 똥꾸녕 헐어버리는줄 ....

16135231_1479271951.3323.png
신음소리 내줬더니 자기도 기분좋은지 혀로 막 후벼파네요 ㅠㅠ

발부터 시작해서 귀까지 침으로 범벅된듯 ...

앞판으로 돌면서 꼭지도 빨고 제손으로 자신의 꽃잎으로 문질러대는 ?

손끝은 촉촉하고 기분좋은 감촉만 느껴지고

그러다 먼저 나를 덮치더니 위에서 박는순간 허리놀림이??

아 ~ 그동안 혀뿐만 아니라 허리도 단련해왔구나 ....

붕가붕가하면서 제 가슴과 목덜미며 좀비같이 막 빨아제끼네요....

와 이순간만큼은 잊을 수 없어서 또 찾으려고 예약하고 왔네요...



Comments

굳바디 2017.05.09 02:03
^^

Total 435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