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찍은탕사진] 2:1 무한샷에 묘미 수희랑 아지랑 90분 놀아났다

기타업소 후기


[몰래찍은탕사진] 2:1 무한샷에 묘미 수희랑 아지랑 90분 놀아났다

숭구리다다다 1 32,414 2017.05.25 14:47
그렇지안아도 수희언니 서비스 받아보려고하면 예약안되서 못받고.ㅠㅠ

돈없는날이나 가능하고 했는데...

오늘은 할인까지 해주신다고 하니까...너무 기뿐 마음에 바로 예약 합니다

대기시간이야 뭐중요한가요 기다릴수 있습니다...그런데 수희는 3시간 ㅠㅠ

결국 피시방가서 겜좀하고있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겁나게 안갔지만 어째든 내차례가 오네요 ㅎ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실장님 갑자기 2:1

추천하시네요 ㅠㅠ 돈도 없어 죽겠구만...디씨 이야기 하면서 아지라는애

새로 왔는데 개쩐다고...ㅎㅎ 그래서 저는 콜~~~ 했습니다.

방으로 드디어 입장~~~ 

쇼컷에 음흉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수희...ㅎㅎ뭔가 포스가

넘치는 아지와 둘이 방긋방긋 웃어버립니다...샤르르 녹도록...ㅎ  

너왜??? 지금 왔어??? 오늘 죽어봐....라는 눈빛...ㅎㅎ

안마를 다니다보니 포스있는 언니들을 만나면 조금 주늑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이제단련이 되서 저도 당당히 인사를 합니다.잘지냈오? 수희는 

어오빠??? 놀라면서도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아지언니는 포스가...ㅎㅎ

수희가 제까운을 인정사정없이 오픈해버리고는 온몸을 이용한 애무를 시전합니다

옆에서 아지는 뒷쪽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주 그냥 미쳐서 몸에있는 올챙이들이

다쏫아져 나올기세네요 ....ㅎㅎ

약간의 신음썩인 애무는 저를 더욱더 자극하면서 동생을 쭈욱~ 키워버립니다

와이셔츠를 살짝 올려 노빤쥬의 수희와 질펀한 맛배기를 합니다.

아지는 계속 보이지 않는곳을 구석구석 애무들어오는데 미치겠다 하면서 

첫발싸~~ ㅠㅠ 이걸 참으면 내가 돈낸다 ㅠㅠ 발싸를 하고 샤워서비스에서 깨끗히

씻고 침대로 이동...이번엔 아지가 앞으로 와서 정자세로 삽입을 시작 게임은 

스타트 되고 말았네요 ㅎㅎ

침대로 끌고와서 이제 잡아먹을테니기대하랍니다...

아지의 봉지가 꽉잡아주는 스킬과 엉덩이를 돌리는 스킬이 좋아요 좋아.

아주 끈적이게 이어지는바디는 신경 세포를 깨우듯 깊고 아주 강합니다

강한 서비스 원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셔야 할것 같네요.아지언니는...

69를하면서 선물을 다시 장착한후에 올라타는데 엉덩이의 놀림이 과히 

예술이라 칭하고 싶습니다.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쪼이는기술이 남달라요 ㅎ

저도 좀오래 하는편이긴 한데 아지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

두번째 육수를 쭉 빼고 나의 지명 수희랑의 끝을 보기 위해 아주 빳빳하게 서있는

저의 동생은 화를 내듯 열심히 돌려 돌려 하며 시원하게 방아를 찢고 2명의 

명기에 완전 다운 되버렸네요 ㅎㅎ 정말 2:1의 끝은 무한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수희 아지야 고마웠다 ㅎㅎ3.7다이소 혜빈섹밤.png


Comments

지터02 2017.05.25 14:47
ㅁㅁ?

Total 435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