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잠시 일끝내고 핑보씨에 전화^^ 전화하니 별이씨 가능하다고하네요~ 실장님의 추천은 항상 진리죠.
그녀를~ 바로 예약^^ 문이 열리고 입장하니~ 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인사받고 이것저것 애기좀 하는데 조곤조곤 말도 이쁘게 잘하시네요! 바로 탕방으로 이동! 샤워할때도 정성껏 씻겨주네요, 진짜 여자친구랑 MT온 느낌이라고 해야되나..ㅎㅎ 샤워 맞치고 물다이 없이 침대 들어오자마자~ 별이씨의 애무!! 저도 막 빨아 봅니다~ 같이~ 빼지않고 저보다 더 적극적이여서 꼴릿합니다! 특히나 포인트! 딥키스가 대박이네요 ㅎㅎㅎ 사까시도 일품이고.. 흐어 겨우참고 제가 리드했습니다ㅋㅋ 애무 다받고 내가 별이씨 애무해드렸더니 자지러 지네요^^ 저보다 별이씨가 더 흥분하네요!
흥분된 모습이 좋아서 더 애무하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바로 삽입!! 이것저것 자세 취하고 별이씨 흥분해서 죽을라고하고 ^^ 떡감이 예술이네요 ㅎ 일단 섹반응이 좋네요, 적당히 쪼이고 넣을줄 아는데.. 흠.. 속궁합이 잘맞는건가~ 아니 벌써 시간이 한시간됐나봐요 ㅜㅜ 전화 띠리링~! 아 연장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총알이 없어서~ 최대한 후다닥!! 너무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