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헐떡이며 또 오라고 보채는 수아

기타업소 후기


~~사진~~헐떡이며 또 오라고 보채는 수아

사쿠라 0 31,708 2017.06.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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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수아가 예약이 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평일에도 예약이 불안한 수아인지라 일찍부터 전화해서 확인하고 
밤 11시로 예약을 했습니다 
평일에 달리는건 오랜만입니다
빵빵한 엉덩이가 포인트에 저 와꾸로 왜 안마에 와있는지 모르겠는 수아
예전에 들어본바로는 예전엔 룸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비주얼도 좋고 대화도 잘 유도하고 몸매는 작살입니다
꿀벅지에 가슴은 C+ 이런 모델 몸매를 안마에서 보다니 
막돼먹은핑보씨가 정말 라인업이 좋긴 좋아요

도착해서 안내받고 바로 수아를 보러 갑니다 
오랜만이야 라며 인사를 건내는 수아를 보고 바로 허리를 붙잡고 끌어 안았습니다 
가슴과 가슴을 밀착시키며 짖눌리는 감촉을 만끽합니다 
키스할때는 어찌나 적극적인지 야동에서나 할법한 키스를 이어갑니다 
바로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터져버릴듯이

다이로 옮겨서 씻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평일에 보는건 처음이네 라며 절 기억하고 있는걸 보니 흐뭇합니다
가슴으로 비벼주고 꽃잎의 털이 미끄러져 꺼끌거리는 느낌
똘똘이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꺼끌함이 절 더욱 흥분시킵니다 
빨리 자리를 옮깁니다 

이동해서 바로 제 똘똘이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웁니다 
어찌나 빨아대던지 제 똘똘이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알 가슴 엉덩이 귀 심지어 발가락까지 서비스 하나는 기가막힙니다

이제 제가 들이댑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는데 표정이 므흣합니다 
가슴, 입술, 그곳 까지 애무하니까 철철 흐릅니다 
젤이 필요없는 수정이는 언제나 만족감을 줍니다 
선물 장착한후에 시작합니다 질퍽이는 느낌이 꼴릿함을 계속 느끼게 해주죠
절대 쉽게 죽지 않습니다 
자세를 바꿀때마다 표정이 점점 므흣해 집니다 
신음소리가 가득하게 채워져 있죠
절정으로 올라갈수록 강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끝을 봅니다 
숨을 헐떡이더니 이래서 오빠가 좋아 라고 말해주는 수아
주말에 또 올거지? 라고 묻는데 당연하지 라고 대답해주며 방을 나섭니다
6.9 수아 핑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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