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사진]늦게배운도둑질이 날새는지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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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사진]늦게배운도둑질이 날새는지모른다~

물고빨고꼽아 0 31,393 2017.07.03 02:45
7.3 나나 핑보.jpg
강남에서 일을 하고 지내다 뒤늦게 사이트를 알게되어 늦바람이 나 버렸죠!!

짧은기간동안 알게 되어진 지명들이 하나 둘 장기를 타거나 해외에 여행을

오랜기간 가거나 하는바람에 안구에 습기가 차버렸습니다.

새로이 떠오르는 업장에 급 관심!! 그리고 열심히 매진 중입니다~

야간에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주간에 잠깐 짬이 날뿐이네요~

시간이 촉박해 스피디하게 미팅을 한후 방으로 이동했어요.

얼굴생김새가 어쩔때는 섹시하고 어쩔때는 귀여운 

표정변화에 따라 급격히 느낌이 달라지는 언니였어요.

아담하고 가슴은 좀 작지만 슬랜더한 느낌이 좋았어요.

이언니의 애무능력이 참 뛰어나더라구요.. 오늘도 즐겁게 연애하기위해

저의 마음에 시동을 걸어 주는데 마른애무 때의 신음소리와 부드러운 혀와

감촉이 저의 몸을 감싸니 기분이 붕붕 날아올라가더군요..

고개를 돌려 딮키스를 하는데 입술과 혀를 저에게 맡겨 정말 애인하고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빨고,물고 난리를 칩니다 "음음" 그리고 "쩝쩝"

뱀같이 휘어지는 그녀의 혀는 명맛이네요~

침대에 누워 오랜동안 키스를 하다가 목주위를 타고 내려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론 이쁜유두를 살살비벼주니 언니입에서 신음이 

베어 나오더군요. 두 가슴을 다 맛보고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배꼽을 지나 옹달샘을 맛보니 언니가 비틀어 대기 시작~

클리톨리스 부분과 집중적으로 클리위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는

동시에 혀를 이용해 강하게 빨아주니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를 느끼며

줄줄 싸기 시작합니다. 점점 몸의 떨림이 강해져 올때에 입가에 묻은

애액을 수건으로 딱고 연예모드로 들어 갑니다.

역립이후 무릎 꿇은 저의 곧휴를 강하게 빨아대며 맛있게 먹더니 

준비되어 있는 CD를 끼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철퍽 철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언니의 사운드와 

표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너무 강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연인과 하는 느낌이네요. 너무 좋아서 키스도 

즐기면서 언니 가슴도 부여잡고 언니 다리를 어깨에 얹힌 채로 

깊숙히 박음질 해 봅니다. 이때부터 팍팍 조여주는 느낌도 좋고 

다리를 V자형으로 벌린 상태로 강하게

펌핑질도 하는데 제가 먼저 자세변경을 요구했습니다.

언니를 삽입한채로 바로 눕혀 놓고

두다리를 올린 상태로 초고속 펌핑모드로 갑니다~ 

점점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가 모여서 저를 더욱 흥분시켜 놓네요.

그래서 저 또한 최대한 펌핑속도를 늦추지 아니하고 집중하면서 

언니와 격정적으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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