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2장]친구와 함께한 화류계에서 아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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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2장]친구와 함께한 화류계에서 아지를 만나다

황소자지불알 0 31,344 2017.07.08 02:15
가장 친한 친구와의 만났다

얼굴 보기 진짜 힘들다

멀리 사는것도 아닌데

허기진 배를 달래가며 신나게 폭풍 흡입을 하고

술도 한잔씩 들이키고

아직 화류계를 모르는 친구를 위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주고 싶어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미끼를 던져봤다

덥썩 문다

왠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잘 되었다 싶었다

미끼를 던진 내가 계산하기로 했다

업장 방문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를 위해 친절히 설명하고 실장님 만났다

실장님께 처음이니 친구는 처음인지라 잘 부탁 드린다고 했다

당연히 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아지를 보기로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인사한다

그녀의 스타일을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몸매는 글래머 와꾸는 설현...

서비스는 어찌나 잘하던지 덤벼드는 아지를 말릴 수가 없었다

나도 느끼고 있지만 더 잘 느끼고 은근 섹기도 있다

틀에 박힌 서비스가 취향에 따라 서비스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했다

많은 취향들이 있을텐데 맞춰주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것만 봐도 그녀의 마인드를 알 수 있다

연애할때 잘 느끼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자세를 유도하고 교감을 중시하고

같이 신나게 HOT하게 즐기려는 모습

서비스와 연애감은 말할것도 없고

외모나 몸매, 마인드까지 전부 내가 원하던 스타일이다

몸매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누가봐도

내상은 절대 없을 듯 하다

친구도 방을 보고 나왔는데 만족하는 눈치였다

다음에 또 만나면 같이 와야겠다
7.8 아지 핑보.jpg7.8 아지 핑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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