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담비언니의 장난감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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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담비언니의 장난감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SEVIYA 0 31,397 2017.07.11 02:43
오후 2시경 잠에서 깨고 
새벽에 달렷던 곳이 내상인듯 내상이 아닌듯 하여 
오후 5시로 예약을 하고 바로 ㄱㄱㄱ~~!!!! 
지명을 하지 않는터라 
역시 실장님 추천을 믿고 설렘을 가지고 업장에 들어섯네요.
간단하게 실장님과 대화후 샤워하러 ㄱㄱㄱ!! 
집에서 안씻고 온지라 온몸구석구석 깨끗히 씻고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올라감니다. 
거두절미하고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아 도착하니
늘씬하고 이쁘장한 담비씨가 반겨줌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후 
약간의 거품칠과 함께 물다이 서비스 시작!! 
아~~ 장난 아님니다. 완젼 하드함니다.
(언니가 하드하다고 쓰지 말라더군요 변태손님들 온다고 ㅋㅋ) 
그래도 성적취향이 하드한게 아니라 
언니 서비스가 하드 하기에 하드하다고 쓰겟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뒷판부터 그녀의 몸놀림에 제몸을 맡겨봄니다.
아 탄성나옴니다. 
진짜 대박인건 이언니 똥까시입니다. 
OTL자세로 받는 담비의 혀놀림과 손가락 장난?
이미 쌀뻔햇네요 ㅠㅠ ㅋㅋㅋ 
앞이 대박인건 미안할 정도로 서비스가 좋습니다. 
진짜 얼굴에서 귀부터 제 발가락 까지 애무 기술이 장난아님니다. 
손가락 애무 할땐 깜짝 놀랏네요 
손가락도 성감대인것을 처음 알앗습니다.ㅋㅋ 
마지막 물다이에서 저를 앉혀놓고 다시한번 BJ~!! 
언니의 눈이 너무 섹시하더군요. 
실장님이 저에게 추천해주실때 
이언니 서비스랑 분위기가 완젼 섹시하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맞아요 ㅋㅋ 
물다이가 끝난뒤에도 제몸의 물을 직접 닦아주시고 
본게임시 침대에서 다시한번 제 몸은 그녀의 장난감이 되엇네요. ㅋㅋ 
69자세 좋습니다. 
제가 제대로 느꼇는지 몰겟지만 담비의 밑에서도 물이 촉촉하더군요. ㅋㅋㅋ 
여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달리기까지 담비와 정말 사랑에 빠진 기분이엿습니다.
오래만에 속궁합과 분위기든 시체족인 저에게 
이정도로 만족시켜준 담비는 무조건 지명할듯하네요. ㅋㅋ
음... 전체적인평을 하면 
와꾸는 보기에 따라 중상~상급(정려원 닮앗음니다.) 나올듯하구요. 
서비스 최상! 마인드 최상!(장난기가 잇지만 밉지 않습니다.) 
키스 빼지 않구요 역립 빼지 않습니다. 
확실히 이젠 오피족에서 안마족으로 변한듯 하네요 
딱히 흠~이라고 할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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