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숨결이 오고가고 격한신음이 울린다 혜빈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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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숨결이 오고가고 격한신음이 울린다 혜빈언니 후기

숭구리다다다 0 31,407 2017.07.13 14:56
룸에서 왔다고 하는 혜빈를 봤네요.

역시나... 룸출신이라 그런지 외모는 제대로네요.

예쁩니다. 몸매도 날씬하고 스타일 좋네요.

갸름한 턱선과 피부도 좋고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수려한 인상이 호감형입니다.

가슴은 적당하고 허리 잘록하면서 엉덩이, 골반이 크고 다리도 길고... 전체적인 몸매 비율이 좋네요.

몸매가 드러나는 홀복을 입고있는데, 어우~ 스타일이 좋은 언냐인만큼 보는동안 내내 꼴릿합니다.

마침내 옷을 벗고... 저도 탈의 하고...

혜빈 앞에 무릎꿇고서 팬티를 제가 벗겨줬습니다.

팬티를 벗기면서 바로 혜미의 보지에 코를 박았죠.ㅎㅎ

살짝 당황해 하지만, 제가 계속 들이대니 결국 그냥 두네요.ㅎㅎ

이미 씻고 있어서 그런지, 보지는 향긋~합니다. 보지두덩이를 핥으면서... 예쁜 보지털도 혀로 쓸어주면서

혜빈이의 보지를 빨았죠. 

오빠, 혀가 뜨거워...

다리를 파르르 떱니다. 그런 혜빈이를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히면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빨았습니다.

행복하네요~ 예쁘고 맛있는 보지네요.

빨수록 혜빈이가 반응을 보입니다. 뜨거운 숨을 내쉬고, 격한 신음과 온몸을 떨어댑니다. 보지는 물이 축축하게 적셔들고요.

한참 빨아주다가 올라가 혜빈이와 키스를 했습니다. 시작부터 제 입술과 혀를 격정적으로 빨아대네요. 

혜빈이도 이미 흥분해서 완전 달아올라있습니다.

서로 막 물고빨고~ 혜미도 제 몸위에 올라타서는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애무를 합니다. 그녀의 혀도 뜨겁네요.

자지를 물고서 잘 빨아줍니다. 뿌리까지 삼키면서 짜릿하게 빨아주네요. 불알도 혀로 부드럽게 쓸어주고...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바로 똥까시로 이어줍니다. 눈치껏...ㅎㅎ

강하지 않지만, 확실하게 똥꼬에 자극을 줍니다. 

저도 못참고 혜빈이의 엉덩이를 돌려 69자세로 서로 빨아줍니다.

혜빈이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론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준비하고 혜빈이와 합체합니다.

열심히 떡을 쳤죠. 떡떡떡~~~

뒤로도 떡~. 혜빈이의 멋진 뒤태를 감상하고...

가위치기도 해보고~~ 떡~~

역시 쪼임좋고 떡감좋고~

정상위로 혜빈이와 격하게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바로 떨어지지않고, 넣은 상태로 계속 절 안고서 여운을 느끼게 합니다.

혜빈이 덕분에 짜릿하고, 마무리는 기분좋게 편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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