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빈실사첨부] 질퍽한연애 바로 이게 필요했던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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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실사첨부] 질퍽한연애 바로 이게 필요했던거야...ㅎㅎ

황소자지불알 0 31,054 2017.07.16 04:18
7.16 혜빈 핑보.jpg
누굴볼까 고민하다 혜빈 언니 보기로 하고

언니와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외모도 평범..옷차림도..평범한 스타일인데 다른

느낌었고 섹시함도 보이는게 왠지 모르게 방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
 
조용조용한 성격에 차분한 말투..그래도 대화도 서로 잘 통했고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

같아서 그런지 공감대 형성하는데는 어렵진 않았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지만 시간이 많이 허락되지 않기에..

샤워하고 물다이로..뒷판 서비스가 참 인상적인데

요거는 말로 표현하기가 대략 난감입니다..
 
앞판은 몸매 구경 하느라 안구 정화의 시간을 가졌고

마른애무도 곧잘 하는편이고

꼭지~ 존슨까지 한바퀴 도는데 누워서보니 완벽함..

물다이도 잘하고 마른애무도 잘하고

너무 꼴릿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운데 언니도 왠지 해주고 싶은 마음에

역립 시작했는데 촉촉해져 있어서 간질거리며 살살 만져주니

흘러내리는 수준으로 바뀌었고 몸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언니 신음과 쪼임에 흥분은 점차 증대되어 더욱더 힘이실린 펌프질을 했고

흥분은 극에 달했고 여기서 멈추면 안될거 같아 안에 있던 녀석들을

밖으로 분출 시켰습니다..

언니는 바로 일어나서 뒷처리 해주고 시원한 커피 한잔과 담배의 여유..

모든걸 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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