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사■나나-방을 안할수 없는 끈적한 애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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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사■나나-방을 안할수 없는 끈적한 애인모드~~♥

릴리리맘보지 0 31,218 2017.07.17 02:35
7.17 나나 핑보.PNG
방을 보고 나오면 거의 항상 "괜찮았다.^^;" 고 얘기하는 본인이었지만..
그건 예의상 그런 것이라는 걸 나오면 허탈함에 하루하루를보내며

까탈스럽지만 한창 달리는 나에게 실장님 많이 힘들어 하신다
본인은 스탈 미팅 맞춰주기 상당히 어려운 스탈이었다고 한다.

서비스도 잘해야 하는 동시에 애인모드도 가능해야 하고,
얼굴에 업소필이 짙으면 안되고 몸에 큰 타투 있는 것도 싫어하는..
그러면서 몸매가 뚱인 것도 안되고, 성격이 드세서도 안되는...

신촌 동대문 강남에서 이런저런 처자들 만나던 와중 보게 되었던 핑보나나.
그녀는 내가 원하는 언냐의 요소를 대부분 충족하는 첫 번째 처자였다.

힐링이 필요할 때 이따금씩 찾게 되는 그녀...

귀여우면서도 예쁜 대학교 후배같은 페이스
비록 신이 그녀에게 큰 키와 큰 가슴을 주지는 않아 
160정도의 다소 아담한 키와, B쁠 가슴을 가졌지만

현재의 베이글에 가까운 몸매가 
나나이의 얼굴, 분위기와 오히려 잘 매치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자전거도 타고 운동을 즐겨 무척 탱탱한 건강한 몸매.

마인드. 가식과는 담싼 성격에 주위에 친구와 사람이 많은 처자이다.
연애 없이 수다만 떨어도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녀...
많이 편해져서 그런지 이날도 역시 "오빠. 작작 다녀~!!" 라고 말하며 
본인에게 지도편달을 쿨하게 늘어놓기도 한다.


많은 연습을 통해서 남부럽지 않은 레벨로 충분히 받아볼만 하고

침대에서 키스와 마른애무, 반응도 무척 좋아서
내가 선호하는 서비스와 애인모드 양쪽이 가능한 소수의 처자 중 하나이다.

연애시에는 덤벼드는 반전도 있기에 '어어어~~' 끌려다니다
항상 토끼로 마무리했던 나나이와의 연애.. 
항상 즐달입니다 ~

.
사복으로 퇴근하는 모습을 마주쳤을 때도 피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며 "오빠~ 잘 들어가~~^^;" 인사를 건네는 밝은 영혼의 처자.
항상 힐링하는 마음으로 보게되는 그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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