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실사)보자마자 풀발기 모모의 위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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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실사)보자마자 풀발기 모모의 위로 뛰어들었다

사쿠라 0 30,906 2017.07.19 11:35
날씨도 꾸중꾸중하고 바람 실란하게 불고 회사에서 깨지고

 

기분도 달랠겸 전화후 달려가보았습니다

 

실장님께 와꾸되는 언니로 ..... 

 

실장님 모모추천 하시네여  음...  콜을 외치고

 

모모방 들어갑니다

 

회사에서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힐링하러 왔는데 모모얼굴보고 눈이 호강먼저하네여

 

이쁘다 이쁘다 를 외치며 자리에앉아 담화를 나누고 빛이나는 얼굴피부는 정말 보지않고선 안될거같군요

 

빨간 옆트임난 원피스는 섹시함을 주네여

 

간단한 호구조사 끝내고 샤워하러 들어가

 

모모와의 간단한 샤워후 물 뿌려진 다이에 누워 보왔습니다

 

긴다리와 작지않은 가슴으로 제등위에서 춤을추듯 비비며 제엉덩이와 발까지 내려오네여

 

앞으로 다시 누워 모모의 땀방울이 보일정도로 열씨미 서비스하는 모습이 저의 꼬추가 또 풀발기 시동을 거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앞판 입술부황..제 몸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묘한 기분 제꼬추를 잡아먹듯 빠떼루 자세에서

 

지금까지 받아본 ㄸㄲㅆ 중 시간과 질에 있어서 최고입니다.

 

아~ 이러다가 ㄸㄲㅆ로 끝나면 안되는데..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세기와

 

끊어지지 않는 끈질긴 자극..흥분 정도를 점점 고조시키는 진행..최고입니다.

 

매우 매우 만족 다이에서 발사의 위기를 간신히 넘깁니다

 

침대로 이동후 모모의 섹시한 짧은 컷트 에서 내려오는 탄력있는 뒤테를 감상하며

 

손으로 모모를 땡기고 프렌치 키스날려 봅니다 따뜻한 침내음과 혀가 저의 입속에서 부드럽게 들어왔다

 

나갔다 8자를 그리며 움직이네여

 

이윽고 시작된 침대에서의 부황타임은 더더욱 황홀하네요.

 

ㅅㄲㅅ와 ㄸㄲㅆ를 절묘하게 오가는 혀끝 스킬,

 

같이 움직여 나가는 손끝 스킬 그리고 그녀의

 

꽃잎를 제 몸에 밀착시키며 느끼게 해주는 꽃잎끝 스킬까지...

 

ㅅㄲㅆ 마무리는 그녀의 꽃잎를 제 얼굴로 향한 채 풍성한 수풀 아래

 

작게 벌어진 옹달샘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까지 도달했을때 장갑 씌우고

 

꼬추 위로 올라와 허리 라인보여주며 제손은 허리를 잡고 같이 춤을 추듯 모모가 앞뒤로 춤을추며 눈감고 신음소리를

 

낼때는 정말 미쳐 버리는 줄알았습니다

 

정상위로 하자고 하고..그녀의 입구가 좁아서 조심스레 흔들어 보왔습니다

 

인위적인 쪼임이 아니라 꽉 채워주는 편안한 느낌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서 펌핑질

 

모모의 아랫 입술의 온기와 빨림을 느끼며 속도를 높여 흔들어 댑니다. 

 

모모 절 바라보며 섹시한 눈빛으로 윙크를 날려줍니다.

 

아래에 힘을 주며 다리로 절 감싸주는데, 아주 귀엽고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잠시 더 즐긴후 모모를 앞으로 엎드리게 한후 후배위로 뒤에서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조여주며, 모모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점점 절정을 향해 go go

 

모모의 조임을 즐기면서 모모도 즐기듯 머리가 위 아래로 흔들흔들 마지막 정상위로 자세 변경

 

이쁜 얼굴을 보며 섹한 신음소릴 들으며 시원하게 ㅂ ㅆ 모모 몸의 쓰러져 널부러져 버립니다
모모 핑보1.jpg모모 핑보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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