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허리.. 엉덩이.. 다리선.. 참 균형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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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허리.. 엉덩이.. 다리선.. 참 균형있다

황소의힘 0 31,844 2017.09.01 08:13
이번에도 당한 ....윽;ㅋㅋ

예빈언니 좀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려고 맘먹고 들어갔다.

담배 한모금 두모금.. 딱 두모금채 나의 목선에 그녀의 입을 갖다댄다.

먼저 흥분하지 않으리 맘먹고 들어갔으나...

뜨거운 입김이 목선에 느껴진다.

반대로 재치고 나도 목선의 핏줄을 따라 훑기 시작한다.

그리고 뚝 떨어지는 어깨선...  남자사람에게선 나올 수 없는 아름다운 선이다.

어깨선을 따라 솜털을 터치하며 손가락까지 입김을 스쳐 지나간다.

스스로도 이제 뜨거운 입김이 나오며 가슴은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예빈처자 옷벗는 것도 기술이 있다.. 바닥으로 떨어지자 아예 발로 차서 떨어트려 놓는다.

그렇게 서로에게 훅~훅~ 박자감이 빠르게 접금하기 시작한다.

잠깐 머리속은 토킹은 잊고 오직 서로의 몸만 터치하며 박자감 없이 방안 열기만

가득채운다.

어느새 침대에 걸쳐있다가 서있다가 누워 침대에 걸터있다가.. 

허리 엉덩이 다리선.. 참 균형있다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밑에까지 혀가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건 예빈의 아름다운

굴곡 때문이라 생각한다

랜덤으로 펼쳐지는 체위에 서로의 호흡은 그렇게 맞춰져간다.

그녀 침대에 걸터 누워 아래를 보여준다.

깔끔하니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래를 벌려준다.

도톰하게 오른 날개를 헤쳐 따뜻해진 혀를 갖다댄다.

좀처럼 나의 혀를 갖다대지 않는데 그녀의

호흡소리에 홀렸는지 부드럽게 위 아래 옆으로 터치한다.

헤빈의 음색은 고음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그 신음에 나의 것은 좀처럼 작아지지 않는다.

하고싶다라는 말에 준비를 하고 그녀의 곳에 잠입하듯 들어간다.

그런데 그녀안 곳곳에 느껴지는 따뜻하고 찰진 모양이 그려지듯 나의것을 전방위 압박을 한다. 

그녀의 몸만큼이나 시내물 굴곡이 이쁘다 라고 생각이 든다.

가볍게 탐하고 어느새 벨이울린다.

예빈과의 재회를 기약하며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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