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꼽는핑보씨 에이스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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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꼽는핑보씨 에이스모모

이놈의자식아 0 32,265 2017.09.02 12:53
커피 한 모금에 담배 몇 모금피다 허겁지겁 언니 방으로
 
독특하게도 언냐 방이 살며시 열려 있네요.
고양이상의 섹시한 모모씨가 맞아 줍니다.
 
하얀 브라우스에 정장 차림에 룸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녀의 도도함이 언뜻언뜻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화를 진행하며 살며시 모모와의 마음의간격을 좁혀 보니
이런 쿨하다 못해 털털하기까지 합니다
대화를 상당히 매끄럽게 어색하지않게 잘하는듯합니다
 
잠시 후 살며시 조명을 조절하더니 옷부터 훌러덩훌러덩
가슴부터 눈에 보이며 아른아른거리는데 흐뭇하네요

간단한 샤워끝에 물다이에 눕혀놓고 시작하는 서비스.
강하진 않지만 느낌만은 상당히 좋습니다.
쫓아와서 꼼꼼하게 물기까지 닦아주는 세심한친절함까지
침대로 와서는 큰 대자로 한 번 누워 봅니다
 
뒤에 모모가 천천히 다가오더니 그 생글생글 눈웃음..
몸을 뒤집고 시작되는 섹끈한 주아의 은은하면서도
그 세밀함의 혀의 흡입을 느껴봅니다

오래도록 숨겨오고 감쳐 온몸의 감각들까지 살아 움직이는 듯
갑자기 감전이라도 당한 듯 찌릿찌릿까지 합니다
다시 뒤집힌 몸은 거의 철저하게 모모의 입과 혀에 무장해제라도 당한 듯
서서히 몸의 각도까지 조절해 가는 듯 싶더니
자연스럽게 모모의 옹달샘이 눈에 어른어른 보이더니
 
저의 동생에게는 어느덧 CD가..
이젠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모모를 안고서 달려봅니다

어찌나 끝도 보이지 않는곳을 향하여 정신 없이 달렸는지
아련하게 기억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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