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에서 노련미넘칩니다

기타업소 후기


작은 체구에서 노련미넘칩니다

울산에매카 0 31,059 2017.09.18 14:49
매주 지방에서 서울로 일 때문에 상경하는데..

클럽을 자주 다녔죠 . 거기서 돈을 무지막지 하게 쓰는데도.

김치년들 한번 먹겠다고 굽신거리기는 싫고 또 원나잇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몇달째 못하는 상황에서 

그래 편하게 안마나 다녀오자 생각으로 

op를 갈까 안마를 갈까하다가

안마 가기로 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갑자기 가는 바람에 

추천해주신 분으로 배정 받고 바로 들어갑니다.

성형한 티가 솔직히 좀  나긴 하지만 정말 예쁜 외모더군요.

가슴도 성형한 가슴이 아닌 정말 이쁜 가슴입니다.

몸매는 키가 작으신분인데.. 운동을 꾸준히 해서 허리가 23인치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지라 

말을 잘 걸지를 못하는데 사근사근 대화도 걸어주고 

긴장도 잘풀어주고...

씻으러 들어가서는...

깜놀했습니다.

2달만에 한다는 말에 서비스를 다 해주는데

그 작은 체구에서 노련미가 넘치더군요

중간 중간.. bj는 왜 그리 자주 해주나요..

쌀뻔 봤네요.

자연스럽게 몸 닦아주고 계속 중간 중간 bj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착용하고 제 위로 올라타고 

만약 여친이었으면... 잠자리가 즐겁겠다 상상하면서......

하아.. 2달만에 해서 그런지.. 그분의 중간 중간 시전하신 현란한 bj의 영향인지..

아니면 현란한 허리놀림 때문인지.. 그놈의 술때문인지..

오래 하고 싶다는 저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조루 발싸~!!!!!

ㅠㅜ

그래도 옆에 누워서 이야기 하고 살갑게 대해주시고...

욕구때문에 간거였지만..

마음도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그분 또 뵈러가려구요.

즐달했습니다.

마인드가 좀 소극적이신분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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