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첨] 고마워요 내 성감대를 공격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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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첨] 고마워요 내 성감대를 공격해줘서

황소자지불알 0 31,769 2017.11.09 08:02
들어가자마자 가운을 벗고 언니도 원피스를 벗습니다.

저는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언니는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받기 위해 욕실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구석구석 씻겨주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풍만한 언니의 가슴과 발딱 선 젖꼭지, 그 가슴으로 허벅지를

문질러 주는 데 벌써 느낌이 똘똘이로 전해집니다. 탱탱해진 똘똘이가 언니의 서비스를

방해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오히려 가슴에 똘똘이를 끼우고 문질러 줍니다.

가슴으로 하체라인을 문질러주고 엉덩이로 다시금 하체라인을 문질러 줍니다.

탱탱한 엉덩이로 똘똘이를 문지르고 손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며 노는 데

와 정말 좋아 죽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아서 손가락부터 발가락까지 찌릿찌릿하더군요.

정성스러 오랫동안 만지고 비벼주다가 이제 애무를 해주려고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젖꼭지를 빠는 동안 탱탱해진 제 똘똘이를 가슴과 젖꼭지로 문질러 줍니다.

양쪽 젖꼭지를 골고루 빠는 동안에 양쪽 가슴으로 똘똘이를 문질러 주는 언니, 이제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혀가 아주 뾰족합니다.그 뾰족한 혀로 대가리를 이리저리

핥아대는데 와 자극이 너무 강합니다.손가락으로 둥글러 말아 똘똘이를 잡아 흔들면서, 혀로

대가리를 빙글빙글 핥아대는데 핥고 빨기를 반복하면서 손에서 똘똘이를 놓지 않는 언니,

똘똘이가 흥분을 이기지 못해 꿈틀꿈틀 거립니다.

침대로 옮겨 갑니다. 언니가 준비를 마치고 엎드리라고 하네요. 뒤로 엎드리니 언니가

위로 올라가 자연스럽게 다리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냥 혀와 입술로 물고 빨고 하는

애무가 아닙니다. 뜨겁고 야릇한 숨결을 불어주며 온몸을 빠르고 꼼꼼하게 애무해 주네요.

그렇게 느낌있는 애무를 해주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빳데루 자세를 만듭니다.

제가 무릎 꿇어 엎드리니, 언니가 본격적인 엉덩이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물고 빨아주다가 똥꼬를 한 입 물더니 뾰족한 혀가 똥꼬를 찌르고 핥기 시작합니다.

진짜 기찬 ㄸㄲㅅ입니다. 최고의 ㄸㄲㅅ를 마무리로 뒤판을 끝내고 앞판으로 넘어와 젖꼭지와

똘똘이를 BJ줍니다.그리고 69자세를 취하는데 이제야 언니의 꽃잎을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제가 빨조는 아니지만 빨조의 기쁨을 알겠더군요. 언니 허리가 들썩들썩 발버둥을 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갑니다. 먼저 뒤치기부터 시작하는데 언니가 다리고 제 다리를

감싸면서 고정시킵니다. 제가 엉덩이를 움켜쥐고 언니의 뒤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데

언니의 허리와 엉덩이가 꿈틀거리면서 제 똘똘이를 맛보기 시작합니다. 섹스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화려한 몸짓으로 받아주는 데 아주 깜짝 놀랍니다. 이윽고 변경된 앞치기, 저의 박음질이 언니의

몸부림을 더욱더 과격하게 만듭니다. 드디어 나오려고 해서 나 싼다하고 바로 꽃잎에 질러버렸습니다.

싸고 나서도 바로 빼지 않고 한참을 끼우고 여운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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