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몸매! 청순보단 색기가 흐르는 얼굴

기타업소 후기


천연몸매! 청순보단 색기가 흐르는 얼굴

숭구리다다다 0 31,991 2017.09.30 05:02
궁금했던 언냐 중의 하나인 그녀
그녀가 출근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막돼먹은핑보로 향해 봅니다.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참 맘에 듭니다.
손수 타 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얘기 좀 나누다가 락커키 받아 들고는
먼저 샤워부터 해 봅니다.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몸의 방
단발머리에 섹시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그녀가 반갑게 맞아 줍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친숙함이 느껴지는데
한참만에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그녀

막돼먹은 핑보씨... 

도시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배우인 유선닮았습니다입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가식 없고 거리감 느낄 수 없는 그녀와의 대화는
유쾌 그 자체인 듯 합니다.

가운을 먼저 벗기고는 탈의를 하는 그녀
슬림의 정석과도 같은 그녀의 몸매
태닝한 듯한 그녀의 초코렛빗 피부는
건강미까지 물씬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가글 한 모금씩 하고는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샤워를 받고서는
그녀가 지시하는 대로 의자에 한 발을 올려 놓으니
그녀가 뒤에서부터 부비부비를 하더니
스멀스멀한 느낌에서부터 끈적끈적함까지
그러더니만 어느새 뒷문을 낼름하고는
그것도 모잘랐는지 가랑이 사이로 고개를 들이밀더니만
동생 아랫놈들을 은근 슬쩍 꿀꺽해 버리누만요.

그녀의 입속에서 겨우 살아난 듯한
고 연약한 알알이들이 잔뜩 쫄아있을 때쯤
뿌리에서부터 기둥을 한 번 훑어주더니만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동생놈
따스하면서도 고 포근함은 참 뭐라 말하기가 힘들 정돕니다.
뜻하지 않은 뒷공략 탓인지
아님 간만에 받아 본 포도따기 스킬 때문인지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주 스릴 있고 짜릿한 것 같습니다.

이건 전초전이었는지
침대에 오자마자 다시 공략을 하려하자
잠시 안아 보자고 하고서는
아리따운 그녀를 안고 누워서는
그녀의 몸을 한 번 쓰다듬어 봅니다.
보들보들한 피부결이 아주 계속 손을 가게 하는군요.
그녀의 입술에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보는데
마치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를 해 오는데
요런~ 감미로운 키스라니ㅎㅎ

그 바람에 키스를 한참이나 하고는
그녀의 어여쁜 가슴을 지나
날렵한 라인을 따라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체질인 듯
한참을 공을 들이고 나니
그제서야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오누만요
참시 그녀에게 몸을 맡기고 나서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첨부터 착착 안겨오듯이 안겨 오는군요.
게다가 서서히 쪼여오는 쪼임까지

연애가 끝나고서도 착 품에 안겨오는 그녀
고런 그녀를 안고서는 고 고운 피부를 쓰담쓰담하며
간만에 후희까지 멋지게 즐기고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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