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코양이 은지..속궁합이 척척 맞는다

기타업소 후기


암코양이 은지..속궁합이 척척 맞는다

리니지레블푸들 0 31,810 2017.10.08 14:21
이 달림신이 또 세상에 강림하셨다...

낮걸이 하다가 야간에 오니 살짝 주눅이 든다...그래도 살가운 카운터 님이 반갑게 "어서오세요~오뽜~"

역시 안마다 ㅋㅋ글고 들어가 실장님과 스탈미팅..."오뽠 어떤 스일을 원해요??"

음....언젠가부턴 오핀 무조건 소녀...안마는 여자면 된다 ...는 주의라서 사실 최고 언니들이 있다는 믿음에 ㅋㅋ

"오빠 아담사이즈 하고 늘씬한 167정도 있는데 누가 좋아요?"

"난 아무나 실장님 안목을 믿을게요^^" 실장님께 일임을 한다...

"그럼 은지라고  진짜 아주 쬐끔 똥배는 있지만 진짜 잘해요^^"

잠시대기실에서 대기후 나가니 가면쓴 은지언니와 실장님이 맞이한다...

은지 손에 이끌려 깊숙한곳으로....그곳에 방으로 입실한다...그리고 편하게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살짝 성형티가 나지만 이쁘면 몽땅 용서 된다 ㅋㅋ앞트임...잘어울리는 은지 짱 ㅋㅋㅋ

두툼한 입술....졸리입술...마구 핥고 싶은 그 입술이다...가만히 바라보는데...

은지가 말을 시작한다..."원랜 9시출근인데 메이크업 받으러 일찍왔더니 바로 우리 오빠 보내~"

쥬스한잔을 내주며 담소를 이어간다..."내가 첫탐이구나...우와....좋은데....ㅋㅋ"

은지가 살짝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물다이 할거야??온열기 틀고 하면 추운데...할거야??"

앗...난 물다이 엄청사랑하는데....자연스럽게 은지가 원하는대로 마른 바디하기로 하고 탕에서 씻김을 당한다...

옷을 벗고 은지도 벗는데...자연산C정도에 키가 크다...힐을 벗어도 ㅋㅋ 가슴은 살짝 힘이 빠졋다 ....

말그대로 똥배가 아주 쬐끔 ㅋㅋ 애교뱃살 정도...그런데 살결은 뽀얗고 마구 핥고 싶어진다...

탕에서 다씻김을 당하고 은지가 자기몸을 씻는다..."오빠 침대에 누워요~"

역립매냐지만 기술자의 포스가 느껴진다...수술명의가 수술실 들어가기전 손을 소독하고 손톱에 낀 때마져도 브러쉬로 닦으며

수술실을 노려보는 수술집도의의 포스가 은지에게서 느껴진다...치솔이 브러쉬처럼 이빨에 낀 세균을 닦아내고 날 노려보며

숲도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 하며 내앞에 섯다....그리고 날 해부 하려는듯이 내몸을 관찰한다...

...그리고 똘똘이에 집중한다...

저놈은 이미 내게 아니다 주인은 주눅들어있는데 뽝 서있다....ㅋㅋ

"오뽜~업드리자~" 멍하던 내게 수술 집도의 은지의 한마디에 후딱 돌아 눕는다...

바로 위에 촬싹 붙더니....소프트한 진공청소기다....약한데....실망하려는데...

은지의 못된 손이 문어 발처럼 내 구석구석을 만진다....느낌있게...

입김으로 은지의 체온을 내게 전달한다...그리고 못된 손들은 날 못살게 굴고 ...발가락까지....

아기들 귀엽다며 고추 만지고 발가락 만지는 이모들포스다....

근데 이 못된 이모는 바로 눕게 하더니....고추를 만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고는 핥는다...
.
아기인줄 착각하다가 내 똘똘이를 무는순간....현실로 돌아 온다...

그렇다 난 역립매냐고 남자다...은지를 뉘우고 바로 공격....

가슴은 자연산이라 퍼진다....그런데 소녀들의 탱탱함과는 차이가 있지만 은지의 피부는 소녀 못지 않다...

바디피부도 관리를 하나 ??ㅋㅋ 부드럽고 핥고 싶다....그런데 시간 안배를 해야하기에 바로 공격...

은지의 눈을 마주치고는 급하게 혀를 밀어 넣는다....그리고 낼름질...음...시간 안배를 해야지....

바로 가슴....그리고 겨드랑이....바로 거부...ㅋㅋ 바로 수긍...ㅋㅋ시간안배땀시 ㅋㅋㅋ

은지 숲으로 돌진....소녀가 아니기에 여유로운 숲...하지만 첫탐에 영예...ㅋㅋ

마구 핥다보니....기술자 은지가 슬쩍 cd장착....계속 기회를 노리다가 한방에 ㅋㅋ

허걱....기술자에게 그만....역전된다.....날 눕히더니....암코양이처럼 날 노려보면서 내위에 쪼그려 앉는다....

앗....옆으로 앞으로...내가슴을 핥다가 내가 "뽀뽀...." 외치니...마구 비우가 내입에 혀를 밀어 넣는다....

이대로 당할순 없다...난 남자다..슬쩍...은지를 뉘우고 옆으로 앞으로....

역시 은지가 잘 받아주고 떡감이 좋다....이런게 바로 속 궁합이 맞는거 같다...

필이 온다....옆으로 누워서 난 뒤에서 꽂고 요상한 자세로 그만 필이 몰려온다...

요상한 자세도 내안에 온갖 짐승 소리..."으~~~~~아~~~~~~앗........" 그리고 마무린 좀 귀여운 노인소리.."어이구...."예비벨이.....

기술자에게 홀려서 늘 하던 자세가 아니라 요상한 자세였지만 기분은 좋았다....은지가 다정리하고 옷도 입혀주고

나와서 맛난 괴깃국을 든든하게 먹고 나오니 아주 쌔깜한 밤이다 ㅋㅋㅋ



Comments

Total 435 Posts, Now 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