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미컬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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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기분좋게 달리고 왔습니다

SEVIYA 0 31,825 2017.10.13 12:21
어제 저는 강남에 막돼먹은 핑보씨를 가봤습니다.

전화 미리넣고 시간 맞춰서 방문하였습니다.

스타일 미팅하면서 새로왔다는 최희언니 추천으로 보게 됩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슬림하고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산 D컵을 가지고 있네요.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 하는데 정말 착하고 배려심 짱입니다.

하나 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마인드가 정말 좋다 라고 해야하나요??

제가 최근에 본 언니중에는 젤 좋았네요.

이제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묶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물다이 시작~ 마인드가 좋으니 서비스도 좋습니다.

입의 흡입력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작은 부위까지 새심하게 닦아주고 애무하는 모습이 정말로 좋았네요.

물다이를 즐기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가봅니다.

마른다이 서비스에서도 정성스런 애무가 한몫을 하네요.

부드러운 애무와 신음소리, 저도 육구 자세로 최희언니의 꽃잎을 염탐하고

어느새 콘이 들어왔고 위에서 들어오는데,

잘 안들어갈 정도의 극한 쪼임에 정말 놀랐네요.쪼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위에서 여성상위를 타는데,정말 기분이 좋네요.

바로 흥분하여 정상위를 달립니다.

최희언니도 느끼는 저에게 깊은 딥키스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뒤로,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지루끼는 어디간데 없고,

완전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발사를 하니 최희언니가 고마웠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꼭 다시 최희언니로 결정하기로 하고 퇴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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