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재워놓고 소라와의 은밀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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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재워놓고 소라와의 은밀한 데이트

울트라맨 0 31,694 2017.10.24 16:11
새벽 세시 여친은 옆에서 졸도하여 자고 있는데 뜬금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음 역시 스팸문자였다 잘자고 있었는뎁 

쩝... 잠이안온다 으악~~ 문득 싸이트 어디가 좋다고 해서 눈팅하는데 색궁.. 눈에 확띠었따.

나는 오피 휴게텔 건마 아니다 나는 안마다라고 항상 생각이 든다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할까...

잠시 유흥생활를 접다 느닷없시 새벽 4시 거이 다된시간에 안마가 생각낫다 아!!!! 가고싶다 !!!!

주변을 정찰한 결과 여친은 졸도해있다 여친은 잠자면 누가 어버가도 모른다. 

더군다나 나와 여친은 오후에 피곤한 하루를 보낸지라 졸도함... ㅎㅎ

무작정 나왓따 이건 무조건 가야된다 그뒤 빨립 뒤지다 강남에 안마방에 전화를하고 바로 택시타고 쐇다. 

직원분들 친절하시다 카운터삼촌 하고 안내해주시는 삼촌하고

음~ 스타일미팅해주시는 음..이모??? 스타일 미팅해주시는 누나가 스타일 미팅 해주시는데 

저는 절벽만 아니면 되구 서비스랑 마인드 좋은 언니를 찾앗다

소라라는 언니에요 하는데 뜨악~~ 반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쿠나 하고 나는 낼름 들어가 어 왔어 하고, 위아래로 스킨을 했다.

얼굴은 중상 바디 굿굿 이었다.

바지와 윗도리를 훌러덩 벗고 탕에 들어가 의자에 앉으니 소라 언니 씨익~~~ 웃으면서 급했구나 하는데...ㅎㅎ

오랫만이고 여친이 집에 자고 있어 빨리 즐겨야지 하는생각뿐... 향나는 제품 노노노 그냥 씻겨 달라니 

알아채는 소라씨 센스 만점!! 바디를 타고 ,침실로 입장해서 진한 키스와 bj를 들어와준다 와~~~ 

작살난당 어우씨 안마 시스템이 매우많이 달라져있엇다...글고 탕에서 물다이를 받는데 소라가 

뒷판을 가슴으로 문데 주는데 세상이 꼭지가 바짝 서잇어서 느낌이 죽음이엿다. 

입으로 전신을 빨아주는데 아 쓰바 여친이랑 해어져야 되나 생각이 든다...

소라가 열심히 피스톤질 끝에 사정을 하였다. 담배 한데 피면서 소라랑 노가리까다 나왓다.

저는 여친깰수있으니 무작정 달렸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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