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의 힘...힘들긴 힘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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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의 힘...힘들긴 힘드네..ㅋ

울산에매카 0 32,559 2017.11.01 21:55
몇주를 굶어서 그런지 무한샷이 땡겨서 무한을 하고 왔습니다. 

무한샷이 이렇게 힘들줄을 몰랐습니다ㅋㅋㅋ 저도 힘들고 언니도 힘들고ㅋㅋ 

그런데 언니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90분동안 세번이나 하고 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한샷으로 예약을 하고 집에서 10분거리인 핑보씨를 찾아 갔습니다. 

어렵지 않게 찾아 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안내를 받으면서 미팅을 했습니다.

무한샷이여서 서비스와 마인드 위주로 미팅을 하고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무한샷으로 만나보게될 언니는 유비라는 언니 였습니다.

섹시한 느낌이 강한 언니였습니다. 키는 165정도 생각됩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바로 섭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올만에 제몸을 흡입을 당하는데 진공청소기가 빨아 드리는줄 알았습니다.

뒷쪽에 할때 손과 입이 잠시도 멈추지 않았고 입은 색칠을 하는듯한 움직임이고 손은 그림을 그리는 움직임이였습니다.

똥구멍을 후벼팔때는 손은 밑에 똘이를 가만히도 안나두고 입은 엉덩이르 계속적으로 애무를 해줬습니다. 

역시 섭스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앞에 받을때 다시한번 찌릿찌릿하게 흥분이 되는데 몸이 정말 미친듯이 꼬이는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비유비를 하는데 쌀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리고 쌀거 같아서 

여기서 한번 하자고 얘기를 했더니 CD를 가지고 와서 씌우고 서서 다이를 잡고 뒤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유비언니의 슬림한 몸을 잡고 뒤치를 미친듯이 연사를 했더니 시원한게 1차전을 마무리 하고 간단 물샤워를 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한번더 섭스를 받는데 많이 굶어서 그런지 금방 서버려서 또 한번 시작을 했습니다. 

BJ이와 애인모드를 하는데 언니가 섹시해서 그런지 바로 다시 서버려서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한번 해서 그런지 쉽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정상위 후배위로 집중을 해서 했더니 발사를 했습니다. 

2차전이 끝나고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올만에 여자알몸을 보니 또 꿈틀꿈틀 거립니다. 

시간도 조금 있겠다 다시 시작할려고 했지만.. 허리가 조금 아픈거 같아서 손으로 마무리를 하고 쉬다가 나왔습니다.

유비언니 서비스와 마인드 정말 좋은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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