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덤비라는 언니...당돌한 언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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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덤비라는 언니...당돌한 언니후기

리니지레블푸들 0 32,265 2018.01.23 10:43
롱 웨이브 깨끗한 룸필의 느낌와꾸 나온다. 
 
이쁘네 라는 말이 내 입에서 나오는구먼.
 
칭찬 하나에 입꼬리 솟구치며 좋아라한다.
 
여자긴 여잔가 보다. 귀엽기도 하고 깨끗한 이쁜이.
 
피부가 뽀얘서 빛이나네. 
 
165정도의 키에 슴가도 적당하니 괜찮다.
 
필라테스로 다져진 허리라인과 엉덩이 아주 좋아. 
 
뽀얀 피부에 슬림한 앞테. 필라테스로 다져진 뒷테. 
 
이쁘단 칭찬하나에 어쩜 그리 세상을 다 가진듯한표정을 지을까?
 
알아서 뽀뽀하고 애교 부리고~귀여운 이쁜이!
 
마인드도 인정!
 
바디스킬이 아직 부족하지만 어린 아이의 힙을 느끼는것도 쏠쏠하구먼.

역립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고 물어 보니덤비란다. ㅋㅋㅋ
 
키스로 분위기를 달아 오르게 만들어서 슴가 애무를 하면서 뜨거운 입김으로 마무리 하고 
 
밑으로 내려오니 왠걸.. 젖었구나..
 
진액이 끈적하게 마중 나온걸 입으로 대응 하여 보드랍게 애무를 하니 
 
경직 되어있는 다리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데 저절로 기둥이 스는구먼. 
 
츄릅츄릅 쪼오쪽 먹으니 허리가 뒤틀리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는구먼.
 
이미 기둥은 서있으니 무플꿇고 기어와 내 기둥을 적극적으로 마우스친다

소진이와 므흣한 즐달이였다.
11.27블핑 소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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