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날 좋은파트너 덕분에 즐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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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날 좋은파트너 덕분에 즐달했어요

황소자지불알 0 31,985 2018.01.25 10:51
외로운 1인으로 이런날은 달려야 하다는 마음에 

예약을 잡아봅니다. 

시원하고 맛난 커피를 한잔 사고, 

현주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아담스타일에 얼굴은 와꾸녀라 생각할 정도로 이쁘고,

잘 웃는모습이 많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비컵이상으로 보이는 가슴과 유두가 왠지 모르게 앙증 맞습니다.

그리고 물다이실에서 양치하고 눕습니다.

샤워를 씻겨주고, 열심히 물다이를 타줍니다. 애무와 부황을 하는데

기분이 한껏 살아납니다. 기분 좋게,

아주 올라옵니다.

응까시도 잘하고, 제 기준으로는 아주 맘에 드는 부드러운 애무타입

마른다이와서 

깊은 키스와 애무를 받고 

저도 역립을 하니, 이쁜 꽃잎이 부풀어오르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 

신음소리 짙어지고, 위에서 모자 쓰고 들어갑니다.

아주 짙은 신음소리와 섹한 얼굴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붕가를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그래도 외로운날 좋은 파트너 덕분에 즐거웠네요.11.28블핑 현주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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