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깊게!!!를 외치는 애리언니와의 즐거운시간

기타업소 후기


강하고 깊게!!!를 외치는 애리언니와의 즐거운시간

토나와우엑 1 32,890 2018.06.25 15:31
애인모드로 괜찮은 처자를 물어보니 애리양을 소개해주는 실장.
 
믿고 보는 생각으로 고고.

그전에 이벤트라고 간단하게 BJ 서비스 받고.. 방으로 입장.

긴 단발에 동그란 눈, 약간 퍼진 콧망울과 도톰~한 입술. 

눈웃음 살~살치며 오빠안녕~^^ 

첫인상은 귀엽고. 눈이 크다는 느낌.. 
 
옷을벗고 샤워실로 총총 달려가 치약을 짜 주고 

따숩게 달궈진 배드에 누워 뒷판부터 언니의 바디를 받아봅니다. 

힘껏 밀착해서 슥~슥 움직이는 바디. 

어찌나 밀착했는지....ㅎ

내몸에선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언니의 신음소리......

침대에 걸터앉아 부비도 오랜만에 받고~ 

바디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인데 침대에서도 끝나질 않네여~ 

시체모드는 싫다며 자꾸만 내 머리를 다리 아래로 가져가더니 

기어코 물이 줄줄~~흐를때까지 애무를 받아주시곤 

그대로 합체~~~~ 

비록 말은 안했지만, 

강하고 깊게!!!를 외치는 애리언니의 섹시한 목소리와 러블리 눈빛발싸에 

오랜만에 땀 뻘뻘흘리며 최선을다하곤 장렬히 전사했습니당~ 

귀여운 와꾸에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다 좋았던 

애리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Comments

스누피 2018.06.25 15:31
^^

Total 4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