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기타업소 후기


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나이트자지 0 32,623 2018.02.02 11:06
실장님께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제 스타일을 잘 설명했더니 실장님이니 OK하고 씻으러 갑니다.

양치도 구석구석하고 면도도 세심하게 합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삼촌이 데리러 오네요.

살짝 향수를 뿌려주고

언니 방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가 보입니다.
 
예쁜 옷을 차려입은 수 언니가 저를 맞아줍니다.

예쁩니다. 고양이상, 고소영 김성령 섞어놨네요.

살짝 애교있게 저를 반겨줍니다.

"오빠 뭐 마실래? 커피, 쥬스있는데"

"물 주세요." (존댓말이 튀어나오네요 포스에 눌렸습니다..)

"물?"

"응. 물"

저도 이렇게 반존대를 섞어쓰다가 말을 놓습니다.

이 외에도 싱크 좀 나오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성형필이 좀 나는데 성형을 안한 듯한 높은 코가 매력적이네요.

실제로 만져보고 싶은데 실례 될까봐 그냥 눈으로만 감상해줍니다.
 
아 근데 다리 라인이며 좁은 어깨랑 얼굴이며..

라인이 아주 예술입니다.
 
일단은 참고 침대에 같이 앉아서 좀 찐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입술도 참 맛있는 수

키스를 하면서 슬쩍 슬쩍 가슴과 배를 만져봅니다.

어차피 실장님께 얼굴 예쁜 언니라는 얘길들어서 서비스는 별 기대를 안하고,

수를 일으켜세운 다음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먼저 블라우스의 단추를 열고

착 달라붙은 H라인 치마를 스르륵 벗겨냅니다. 

탱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납니다.

한번 강하게 쥐어본 다음 블라우스를 벗깁니다.

브래지어도 벗겨내니

굉장히 예쁜 가슴이 드러납니다.

모양도 크기도 정말 예쁩니다.

몰캉몰캉한게 촉감도 아주 좋습니다.
 
"야~ 너 돈벌었구나~"
 
수가 웃으며 좋아합니다.

"다들 나보고 수술했냐고 그러던데 오빠는 딱 아네?"
 
그럼, 오빠가 만져본 가슴만 몇갠데 만져보면 딱 알지

정말 예쁘게 생긴 가슴이라 마구마구 만져줍니다.

침대로 데리고가 눕히고는

키스를 하면서도 만져줍니다.

차례차례 온몸을 애무하면서도 만져줍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애무를 잘 안하는 곳을 공략당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뭔가 복잡한 기분인듯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수의 소중한 꽃잎으로 갑니다.

벌써 젖어있더군요. 으흐흐

꽃잎을 혀로 살짝 살짝 헤집어 놓기 시작하면서도

손은 쉬지 않고 가슴을 만져댑니다.

젖꼭지도 마구 주물러주면서

열심히 꽃잎을 핥아줍니다.

수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합니다.

물은 더 달아집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핥다가

ㅎㄱㅂㅇ를 합니다.

수의 신음소리가 낮아집니다.

더 신나서 열심히 하다가

꽃잎에 소중이를 대고 비비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비비면서 올라가 키스를 합니다.

가슴도 주물주물 만져줍니다.

그러다가 애를 태울 요량으로 사까시를 해달라고 합니다.

복수를 해주겠다며 수는 소중이와 FB를 열심히 핥고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박자에 맞춰서 살짝 살짝 움직여줍니다.

수가 씨익 웃으며 혀를 놀립니다.

오옷

다시 수를 눕히고는 쉴드를 장착

그대로 소중이의 머리만 밀어넣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를 태웁니다.

"수야~ 야한 말 좀 해봐"

"아잉~ 오빠~ 넣어줘"

"넣었는데?"

"이이잉~ 박아줘~"

슉~

박아달라는 수의 말에 그대로 뿌리까지 집어넣습니다.

읏흥~

수의 신음소리에 천천히 피스톤질을 해댑니다.

그러면서 수가 신음소리를 잘 내지 못하게 키스를 하면서 입을 막습니다.

수가 격정적으로 제 혀를 빨아댑니다.

수의 목 밑에 팔 하나를 집어 넣고

몸을 좀 기울여서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입이 자유로워진 수는 연신 신음을 뱉어냅니다.

소중이를 끝까지 밀어놓고 수에게 몸을 포갠 다음

한팔로 수의 등을

다른 한팔로는 수의 허리를 끌어안습니다.

그런다음 몸을 일으켜 앉으며 수를 들어올려

자연스럽게 좌위로 체위를 바꿉니다.

상하운동, 좌우운동, 전후운동, 복합운동

좌위에서 세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연신 몸을 흔들어줍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저와 수는 숨을 헐떡이면서 신음을 뱉어냅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꾼 다음 강강강으로 움직이다가

발사!!!!
 
12.2핑보 수1.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8 비제휴 작은 체구에서 노련미넘칩니다 울산에매카 2017.09.18 30837
157 비제휴 솔직한반응..느낌좋은연애..그리구몸매는 덤 할아보지털 2017.09.16 31184
156 비제휴 간만에 질퍽한 즐떡하고 왔습니다.ㅎㅎ 인천식구 2017.09.16 31506
155 비제휴 뒷판 들어갈 때 압이 장난 아니네요. 물고빨고꼽아 2017.09.12 30992
154 비제휴 꿀맛이 뭔지 천국이 뭔지 알려주셨네....ㅋㅋ 릴리리맘보지 2017.09.11 32030
153 비제휴 애무가 애무가 ... 진짜 와~~ 식겁합니다~ 허리케인박 2017.09.09 31410
152 비제휴 [사진] 이 느낌 안 당해본사람은 모를거다.. 백두산도라지 2017.09.08 31626
151 비제휴 직접봐야 알수있는 진가... 사쿠라 2017.09.07 31285
150 비제휴 4차원 서라..너는 어느별에서 왔니?ㅋ 어반자카파 2017.09.07 31377
149 비제휴 오우쒯!! 얼굴에 섹기가 완전 가득 차지않는가.. 니구리씨빱빠 2017.09.06 30900
148 비제휴 와꾸&벗은몸매보구 쿠퍼액이 질질~~ 오피조저주마 2017.09.05 31410
147 비제휴 [스샷]큰 가슴를 움직이며 꼴릿하게 바디를 타는와꾸녀 이놈의자식아 2017.09.04 31875
146 비제휴 개인적으로 꼽는핑보씨 에이스모모 이놈의자식아 2017.09.02 32325
145 비제휴 [실사첨부] 허리.. 엉덩이.. 다리선.. 참 균형있다 황소의힘 2017.09.01 31872
144 비제휴 아담한 언니한테서 품어져 나오는 69의 진리 울산에매카 2017.08.31 31090
143 비제휴 옹녀, 섹녀에게 딱 걸려 속살까지 먹혔습니다ㅠ 반루니스텔루이 2017.08.30 31215
142 비제휴 꼭지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썹스받고왔네요.. 할아보지털 2017.08.30 31213
141 비제휴 와우!! 슴가매니아인데 슴가는 덤 SEVIYA 2017.08.29 31483
140 비제휴 매력이 많은미오..쫍은미오..또보고싶네요.. 허리케인박 2017.08.28 32382
139 비제휴 꽉 쪼이는 맛이 제 맛 아니겠습니까? 댓글+1 물고빨고꼽아 2017.08.27 31097
138 비제휴 [몸매인증]페이스 굿! 가슴 굿! 삼박자를 모두 갖췄네 안마왕똘똘이 2017.08.25 30948
137 비제휴 섹기가 넘치는 야생녀를 만났지요! 최고입니다. 니구리씨빱빠 2017.08.25 31122
136 비제휴 톡!톡! 튀는 귀염녀석 피로풀로 왔음돠~~~ 황소자지불알 2017.08.24 31050
135 비제휴 썹스가 너무 자극적인 꽃중의 꽃 유나언니 최고입니다! 인천식구 2017.08.23 31374
134 비제휴 투샷은 진리. 두번 다 싸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천식구 2017.08.23 31531
133 비제휴 청순함의 러블리한 그녀와의 짜릿함!!! 이놈의자식아 2017.08.22 31226
132 비제휴 그녀와의 연애는 달콤했죠... 그만해라잉 2018.06.01 31143
131 비제휴 와~ 말이 되나요???최고의 룸초이스 정말 쩌네요 ^^ 댓글+1 릴리리맘보지 2017.08.20 31303
130 비제휴 남자의 영원한 로망 - 오피스룩 [예정화삘] 이놈의자식아 2017.08.16 31450
129 비제휴 [실사첨부] 분수를 쏫아내는 느낌주의보 상아를 보았습니다 qkrwodnr 2017.08.12 32280
128 비제휴 [실사한장] 2:1 쓰리썸 쓰리샷 70분타임의 신세계를 맛보았네요 황소의힘 2017.08.11 32258
127 비제휴 1자로 쫙 뻗은 왁싱된 이쁜 조개 댓글+1 리니지레블푸들 2017.08.10 33359
126 비제휴 외모는 고딩 몸매는 여신 울산에매카 2017.11.25 31615
125 비제휴 [언니사진]두번의 발싸로 내모든걸 토해내게 해준 그녀 아름..스트레스가 싹날라가네.. 백두산도라지 2017.07.30 31226
124 비제휴 [아지사진]"그곳이 돌출된 언니들은 살살해줘야 돼요" 돌출부 빨아먹기~ 울트라맨 2017.07.29 31304
123 비제휴 슬림한 S라인 제대로 나오는 몸매 할아보지털 2017.07.28 30870
122 비제휴 [모모]고딩느낌의 언니를 휘어지게 만들어 봅시다 아리수지 2017.07.27 31102
121 비제휴 6개월째 만나고있는 혜빈이 울산에매카 2017.08.01 31152
120 비제휴 리그오브레전드 소나급 미녀 SEVIYA 2017.07.26 31179
119 비제휴 단골이라면 익숙한 밸런스 좋은 모모 허리케인박 2017.07.26 31531
118 비제휴 [실사]여성스럽고 조용하나 열정이 함께하는 적극적 마인드의 소유자 미진 뽕짝을사랑해 2017.07.25 30995
117 비제휴 아지(몸매+반응) 접견기 니구리씨빱빠 2017.11.22 31073
116 비제휴 [파트너셀카]뒷치기를 부르는 엉덩이를 갖은 담비.. 살짝내려서 격렬하게 넣고싶다... qkrwodnr 2017.07.23 29963
115 비제휴 [아지사진]이언니 밑에 들어가면 믹서기 돌림~~행복했어요 리니지레블푸들 2017.07.22 30476
114 비제휴 <언니사진>웃을때 티파니가 생각나는 미니 숭구리다다다 2017.07.21 31101
113 비제휴 혀기술이 큰 장점 댓글+1 오피조저주마 2017.07.22 31020
112 비제휴 소라!!귀엽고 예쁜데 연애는 질퍽한 언니 인천식구 2017.07.20 29893
111 비제휴 여자친구랑 대판 싸운 날은 안마죠 댓글+1 안마왕똘똘이 2017.07.20 30383
110 비제휴 (언니실사)보자마자 풀발기 모모의 위로 뛰어들었다 사쿠라 2017.07.19 30995
109 비제휴 [싱크샷] 아지 보러갔다가 미니 보고 나왔습니다 울트라맨 2017.07.19 3059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