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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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안될수 없는 수...일단봐바

나이트자지 0 33,048 2018.02.02 11:06
실장님께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제 스타일을 잘 설명했더니 실장님이니 OK하고 씻으러 갑니다.

양치도 구석구석하고 면도도 세심하게 합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삼촌이 데리러 오네요.

살짝 향수를 뿌려주고

언니 방으로 향합니다.
 
문이 열리고

언니가 보입니다.
 
예쁜 옷을 차려입은 수 언니가 저를 맞아줍니다.

예쁩니다. 고양이상, 고소영 김성령 섞어놨네요.

살짝 애교있게 저를 반겨줍니다.

"오빠 뭐 마실래? 커피, 쥬스있는데"

"물 주세요." (존댓말이 튀어나오네요 포스에 눌렸습니다..)

"물?"

"응. 물"

저도 이렇게 반존대를 섞어쓰다가 말을 놓습니다.

이 외에도 싱크 좀 나오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성형필이 좀 나는데 성형을 안한 듯한 높은 코가 매력적이네요.

실제로 만져보고 싶은데 실례 될까봐 그냥 눈으로만 감상해줍니다.
 
아 근데 다리 라인이며 좁은 어깨랑 얼굴이며..

라인이 아주 예술입니다.
 
일단은 참고 침대에 같이 앉아서 좀 찐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입술도 참 맛있는 수

키스를 하면서 슬쩍 슬쩍 가슴과 배를 만져봅니다.

어차피 실장님께 얼굴 예쁜 언니라는 얘길들어서 서비스는 별 기대를 안하고,

수를 일으켜세운 다음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먼저 블라우스의 단추를 열고

착 달라붙은 H라인 치마를 스르륵 벗겨냅니다. 

탱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납니다.

한번 강하게 쥐어본 다음 블라우스를 벗깁니다.

브래지어도 벗겨내니

굉장히 예쁜 가슴이 드러납니다.

모양도 크기도 정말 예쁩니다.

몰캉몰캉한게 촉감도 아주 좋습니다.
 
"야~ 너 돈벌었구나~"
 
수가 웃으며 좋아합니다.

"다들 나보고 수술했냐고 그러던데 오빠는 딱 아네?"
 
그럼, 오빠가 만져본 가슴만 몇갠데 만져보면 딱 알지

정말 예쁘게 생긴 가슴이라 마구마구 만져줍니다.

침대로 데리고가 눕히고는

키스를 하면서도 만져줍니다.

차례차례 온몸을 애무하면서도 만져줍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애무를 잘 안하는 곳을 공략당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고

뭔가 복잡한 기분인듯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수의 소중한 꽃잎으로 갑니다.

벌써 젖어있더군요. 으흐흐

꽃잎을 혀로 살짝 살짝 헤집어 놓기 시작하면서도

손은 쉬지 않고 가슴을 만져댑니다.

젖꼭지도 마구 주물러주면서

열심히 꽃잎을 핥아줍니다.

수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합니다.

물은 더 달아집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핥다가

ㅎㄱㅂㅇ를 합니다.

수의 신음소리가 낮아집니다.

더 신나서 열심히 하다가

꽃잎에 소중이를 대고 비비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비비면서 올라가 키스를 합니다.

가슴도 주물주물 만져줍니다.

그러다가 애를 태울 요량으로 사까시를 해달라고 합니다.

복수를 해주겠다며 수는 소중이와 FB를 열심히 핥고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박자에 맞춰서 살짝 살짝 움직여줍니다.

수가 씨익 웃으며 혀를 놀립니다.

오옷

다시 수를 눕히고는 쉴드를 장착

그대로 소중이의 머리만 밀어넣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를 태웁니다.

"수야~ 야한 말 좀 해봐"

"아잉~ 오빠~ 넣어줘"

"넣었는데?"

"이이잉~ 박아줘~"

슉~

박아달라는 수의 말에 그대로 뿌리까지 집어넣습니다.

읏흥~

수의 신음소리에 천천히 피스톤질을 해댑니다.

그러면서 수가 신음소리를 잘 내지 못하게 키스를 하면서 입을 막습니다.

수가 격정적으로 제 혀를 빨아댑니다.

수의 목 밑에 팔 하나를 집어 넣고

몸을 좀 기울여서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입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입이 자유로워진 수는 연신 신음을 뱉어냅니다.

소중이를 끝까지 밀어놓고 수에게 몸을 포갠 다음

한팔로 수의 등을

다른 한팔로는 수의 허리를 끌어안습니다.

그런다음 몸을 일으켜 앉으며 수를 들어올려

자연스럽게 좌위로 체위를 바꿉니다.

상하운동, 좌우운동, 전후운동, 복합운동

좌위에서 세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연신 몸을 흔들어줍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저와 수는 숨을 헐떡이면서 신음을 뱉어냅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꾼 다음 강강강으로 움직이다가

발사!!!!
 
12.2핑보 수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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