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라인-낸시

기타업소 후기


강남 라인-낸시

보나마나 4 38,579 2015.04.20 20:12

티슈 뽑는 아가씨 ~낸시~

비바람을 피해 잠시 자숙하다 수면위로 올랐네요.


가정사도 문제가 있고 , 회사도 문제가 있고, 이런저런일로 골머리 아푸다

정리되고 정신차리고 섹밤을 찾아보네요.


섹밤을 찾는 형제분들 결혼하신분도 있고 아니신분도 있겠죠.

저도결혼전에는 결혼하고서 이런데 다니는 분들보고 이해가 가지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제가 그자리를 자리매김하고 있더군요.


결혼여부는 아무 상관이 없더군요.

남자는 종이한장 들수 있는 힘만 있으면 요쪽으로 생각이 난다죠 ^^

아무튼 섹밤 형제분들 열심히 즐달하시구요.


오늘 만난 낸시씨  만난 라인 탐방기 시작해볼까합니다.

똥꼬의 전설 영자씨 후임이라고 해서~ 찾는 낸시씨 영자씨보다는 아직인듯

영자씨 따라갈수 없을듯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더군요.


얼굴은 그냥 순박해보였구요. 마사지는 중간정도

건마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듯합니다.

유난히도 물티슈를 많이 ㅎㅎㅎ 나름 샤워 깨끗이 했는데


일시작하니 그래도 제법이었습니다.

일단은 무조건 열심히 인듯 몇일만 지나도 진도가 확 나가서

완전 만족까지 갈법합니다. 공부든 노는거든 열심히 하는사람 따라갈수 없으니~


낸시씨에게 포토 ok했더니 ok~

그래서 몇장 후딱 찍어보았습니다.


가슴은 수술하지 않아 만지는 느낌이 좋았구요. b급정도에 적당한 크기

살결은 보드랍더군요.  제일 중요한 영자씨 후임의 도리가 그쪽 잘해주는거죠?

ㅎㅎㅎ 혀로 살살굴려서 이곳 저곳 나라시 잘해주더군요

만족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중간이상입니다.




20141119_181111.jpg





20141119_181118.jpg




20141119_181258.jpg




20141119_181843.jpg




Comments

GoodLove 2014.11.21 06:55

와 동의하에 사진까지 ㅋㅋ

굿굿!  추천 드립니다!

핑크팬더 2014.11.21 09:49
생생하네요.ㅎㅎㅎ
슨등이 2015.03.22 04:32
기준기준 2015.04.20 20:12
사랑

Total 435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