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대가 어디인지를 알려달라는 맞춤형 서비스.

기타업소 후기


성감대가 어디인지를 알려달라는 맞춤형 서비스.

고마해라잉 0 32,419 2018.03.28 11:18
월요일에 너무 떙겨서 가려 했으나 시간 타이밍을 놓쳐서 좌절하던중

화요일에 시간이 널널함에 회사 마치고 집에 들려서 조금 쉬다가 발걸음을 옮겨 본다.

실장님들이 반겨주고 딱 붙어서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커피까지 직접 타주셔서 맛나게 마시고.

빈이라는 아가씨를 보려다가 비번이였는데 오늘 나왔다네~!!

급 지명.. 대기시간은 다행히 많지않아서 샤워하고 티비좀 보고 있으니 시간이 어느덧 흘러서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입장.

문이 열리고 큰키의 아가씨가 맞아주는데 ..

내가 키가 작아서인지  더 크게 보이는건가 ?

얼굴도 이쁘고 눈은 왕방울 이고 몸은 슬림하니 옷걸이가 좋군.

대화술도 좋아서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니 서로간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이내 친근감의 동질화로...

탈의시에 몸매는 예상대로 마른편이고 가슴은 A+정도.

허벅지기 얇고 엉덩이가  부실해서 PT를 받는다고..굵게 하기위해서. 다른 여인네들과는 반대네.

샤워하고 ㅁㄷㅇ에서 서비스 휘리릭...휘리릭... 빠른 움직임에 서비스는 중간급.

침대에서의 움직임은 여유있게 애무타임을,

성감대가 어디인지를 알려달라는 맞춤형 서비스.

그러하니 더욱 고조가 되는 즐거움.

가슴의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꽃잎도 두루두루 맛보니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준비가 되었다는 몸짓에 ㅋㄷ 준비 완료.

너무 흥분이 되어서 빨리 넣어달라는 말에 부드럽게 쑤욱~~

점점 속도를 내서 왕복운동 가동.

시간이 지날수록 격한 움직임에 서로가 엉켜서 불꽃을 내고 불나방처럼 장렬히 전사,  

이긍..벨이 벌써 울렸네.이만 샤워후 나간다고 하고 이별.

빈이~~굿~~
12.27핑보 빈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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