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왔습니다

기타업소 후기


반 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왔습니다

맘에다안들어 0 33,575 2018.04.06 11:00

핑보씨는 입구부터 탁 트여서 들어갈때부터 느낌이 좋은 곳이죠.

아~ 내가 강남 안마 좀 다니고 있구나 하는 기분. ㅎ

시설은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곳인거 같네요

인상 좋으신 여실장님..

스타일 미팅도 시원시원 하시네요. 마음에 듭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한껏 업된 기분에 즐탕 기운이 솔솔오네요.

뭔가 사대가 잘맞는 업장이 있는데,여기는 몇번 안왔지만 올때마다 

만족하고 나갔던 좋은 인상이 깊은곳입니다.

멤버들 취향대로 미팅해보니 오늘은 채희 언니가 괜찮을듯 하네요.

얼마간의 대기시간이 지나고 채희언니 만나러 이동합니다.

오~ 강렬한 화장에 섹기 넘치는 마스크의 언니가 들어가자마자 대구사투리로 시원하게 받아주네요.

이쁘고 고상한척 하는것보다 전 이런 털털한 느낌 좋습니다. ㅋ

스타일도 맞다보니 자연스레 이야기도 술술 이어지고 썰 풀면 장난 아닐듯 싶은데

알아서 언니가 들이대주네요~~ㅋㅋ

이런거 소심남들 엄청 반가운건데 가운을 젖히고 무한 공세가 바로 시작됩니다.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제동생은 풀기립시키는 이 여인~~ 잘합니다.

물다이에 누우라는데 터질듯이 커져서 고문 수준이네요. ㅋ

가볍게 앞판만 타자고 부탁하고 느낌만 봅니다.

우오옷~ 서비스 잘합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 너무 잘아는 언니에요.

다이서 일어난뒤 다시 풀발기된 동생을 콤보로 공략해대는 채희언니...ㅋ

걍 요까지만 받고 나가도 오늘 받을거 다한 기분이에요.

너무나 만족한 상태이거늘 또 침대서 들이댑니다.

본게임은 거의 반실신한채 연신 신음만 지르다 나왔네요.

활활 타오르는 스타일의 언니! 담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생각이 많이 날듯 합니다.

좋은 언니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실장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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