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女는 보지맛도 클라스가 다르다!

기타업소 후기


명품女는 보지맛도 클라스가 다르다!

캐구라 0 33,164 2018.04.19 09:36
대낮부터 백설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직원이 건내주는 커피 한잔 하고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해주시네요.

 
백설이언니 보고싶다하니 대기시간 조금 나옵니다. 


천천히 씻고나와 음료한잔하며 이리저리 하고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주십니다 문이 열리고 백설언니가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작은 두상에 키도 165쯤 적당하고 몸매도 얼굴도 모든걸 갖춘 여인입니다. 


탈의후 간단한 샤워후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대화후 분위기잡고 뜨거운 시간 가져가보네요.


무슨 이런 언니가 다있나 싶네요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업그레이 
되는듯..


간한단 터치만으로 존슨이 자동기립하여 끄덕이며 춤을 추고 느낌있는데. 


BJ 좀더있다간 시작도전에 끝나겠다 싶어. 


백설언니에게 정중하게 살살해달라며 애원했네요.


서둘러 CD장착하고 백설언니와 거친 숨소리와함꼐 힘찬운동 시작했으나.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발싸해버렸네요.

 
만날때마다 느낌좋아지는 백설언니 덕에 오늘도 당황하여 빨리 발사했지만.


정말 후회없는 한시간이었네요~~~~~~~~~~~~~~~~~~~~~~~~~~~~~~~~ 


다음방문 전까지는 체력을 길러서 길게보는게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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