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만 세번째 방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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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만 세번째 방문이네요~

달려라후리닝 0 32,858 2018.04.20 09:20
월요일 새벽까지 달린 과음으로 숙취와 피곤함에 몸부림치다 잠좀 깰 겸 화요일 점심시간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 오전타임엔 별로 없겠거니 하고 갔는데 세상에 옵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평일/주말/야간 가리지 않고 예약은 필수네요.





실장이 어떤 스탈 찾으시냐는데 필견녀들은 1시나 되어야 접견할 수 
있다는 좌절틱한 이야기를 하네요.



(방문시간 11시 40분)



그래서 즉시 되는 언니 없냐는 질문에 12시에 가능하다고해서 만난 
언니가 이 하영이라는 언니입니다.






흠… 솔직히 서비스보다는 와꾸라고 한 실장형의 말과는 다르게 와꾸도… 룸삘이 좀 강하고 서비스는 So So 합니다.



대화스킬은 중+, 몸매는 궁뎅이 쪽에 살이 좀 많이 붙어서 중-습니다. (조심스럽게 술살로 판단)



좀 아쉬운건 물다이 타러가서 양치하고 씻구할 때 언니 자신이 할게 많아서(?) 
바쁩니다.



뻘쭘하게 서있는 경우가 자주 있었어요. 물다이 스킬은 중중.






방문날 오전 숙취&피곤함과 싸이트탐닉으로 인한 성적흥분도가 꽤 
높다고 생각해서 자지에 자극이 많이 안가도록 언니에게 부탁을 하였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넣자마자 ’18 이거 곧 싸겠다’는 불안감이 몰려오더군요.






앉은자세로 일단 넣고만 있자고 했는데 이 하영언니 보지를 움찔움찔… 까딱하다간 
허러 한번 못움직이고 사정하겠다는 불안감이 몰려와서 에이 18 모르겠다고 하고 열라 강강강으로만 펌프질 
하다가 발사하였습니다.

(시원하더군요...)






총평 하자면, 와꾸 중하, 스킬 
중중, 몸매 중하, 대화스킬 중중, 총점 중중 정도 주겠구요.



강남일프로 방문은 계속하겠지만, 이 언니 재접견은 다시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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