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물고 안 놓아주는 지나의봉지

기타업소 후기


꽉~물고 안 놓아주는 지나의봉지

닥치리라 0 41,005 2018.07.03 12:16
퇴근하자마자 곧바로 전화하구직행!
카운터에서 계산한후~
칼로잰듯 정확한 시간을 맞춰야 본다...
피로한몸과정신...설레임에
심장이 쿵캉쿵캉~~ 지나는 하루에 5방만본다고하네요ㅠㅠ

언니들보기전에는 항상마음이 두근두근하네염~
구석구석 지나언니를위해 깨끗하게 씻은뒤 
실장님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ㅎ

으흠~sexy한 이미지에 와꾸 진짜 최강와꾸~!! 인정인정 무조건인정~
지나가 살짝미소지으며 반겨주는군요!야릇한향기에취하고 미모에 취하고...

몸매는 슬림하니 잘빠졌습니다..가슴은 복숭아같이 탐스럽고 봉긋한라인!!
타이트하고 짧은 미니원피스를입고있었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향수의 내음이 똘똘이를 무한자극시키는군요!!ㅎ

아쉽게도 물다이는 안한다는지나..킁! 그래도 이쁜얼굴봐서 쿨하게pass~약간실망ㅎㅎ
가운을벗기고 침대에서 시작되는 마른애무~
전신을 혀로 핥아먹는듯한 스킬을 시전~ 눈을 때지못하고 계속해서 보게되는...

이런최강와꾸의 미녀가 내꺼를 냠냠 쩝쩝대며 빨아주는데 정말 꿈이현실로..ㅎ

으음으음~ 천천히 느껴봅니다~ 지나의 부드럽고 달달한입술도 쪽쪽 맛보고~♡
뒤돌아서 개구리자세로변경뒤 이어지는 질척질척한 떵까시~

후르릅후르릅 캬악~~~미안할정도로 애무해주네요 ㅎ
가슴깊게 감동의 도가니한그릇 마음같아선 여기서살고픈데...
지나언니와 합체한지 15분...꽉~물고 안 놓아주는 지나의봉지때문에...

그래도 안마에서 이런와꾸의언니를 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퇴장합니다
지나언니 담엔집에 안들어갈꼬야...무한에무한샷으로 고고할테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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