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애널의 세계에 다녀왔습니다. -with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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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널의 세계에 다녀왔습니다. -with나나-

스위트가이 4 125,621 2018.11.03 23:31
파타야
신대방삼거리 / 휴게
18년 2월 21일
나나
야간
뜬금없이..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무언가.. 달림 달림... 열망의 달림이 떠오른다. 

나는 분명 감기에 걸려 몸도 무겁고 감기약을 먹어서 피곤한데..

무언가의 열망에 휩싸인 나는 침대에서 가만히.. 

전화기를 들고 저번에 못 다한 애널을 경험하기로 결심한다. 몸이 안 좋아 꼬가 잘 될까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결정한거 후퇴 할 수없어서 과감히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 

1시 10분까지 예약이 되었으나, 몸이 안 좋은관게로 조금 늦어져서

실장님꼐 전화를드리고 2시로 예약을 고쳐잡고 고고..

늦었다고 생각되어 조금 대충 꾸미지도 않고 나갔더니 생각보다 빨리도착했다. 

1시 30분.. 시간이 남았지만 그냥 들어가기로 결정 ~ 

저번에 실장님이 2분이신거 같아서 커피를 3개 사갔다. 

실장님 두개드리고 나나언니 하나주려고.. 근데 작은실장은 잠시 몇일 쉰다고 없었다. 

실장님은 감기로 나랑 같이 고생중이셔서 조금 안타까웟다. ㅎ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먼저 씻고 ~ 이래저래 웹툰을 보고있으니 

어느세 나나언니의 노크가 들려온다. 똑똑... 두근거림이 나에게 다가온다.

문을 열며~ 들어오는 나나언니가 나를 알아봐준다.. 

(Hi nice guy , howare you?) 거진 한달 가까이 되었는데도 잊지 않아주시다니!! 감격.. ㅠㅠ 

알아보면서 시작하는것은 역시 진한 키스.. 오자마자.. 서서 키스부터 해주는... 옷도 안 벗었는데 말이지... 

역시 공격수는 공격수 ~  이런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다시 생각 났나보다. ㅎㅎ

키스를하며.. 자리에 앉다가 내 무릎위에 앉아서 안으며 키스.. 

그러다가 날 눕히며 키스.. 역시 나나는 키스 공격수다 ㅎ 입술이 부르틀때까지.. 키스 ^^

하나하나.. 옷을 벗어가며 둘은 아담과 이브처럼 알몸이 되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촉감을 곤두세워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애무.. 절대 강하지 않지만

서로의 촉감에 의지해 .. 몸을 스다듬는다.. 

서서히 나의 똘똘이는 신호가 오고,, 

위에서 천천히 내려오는 나나의 입술이 어느세 나의 가슴을 훌고.. 내려가기 시작한다.. 

천천히 내려오는 것에 더 긴장이 되며, 기다리며 나나의 손을 살포시 잡게 된다. 

나의 손을 꼬옥 ~ 잡아주며 입술과 혀로 나를 애무하는 그 느낌의 조화가 참 좋았다.

서서히 눈빛교환을 하며.. 이번에는 내가 나나의 몸을 입술로 달궈놓는다. 

천천히.. 가슴부터 시작해서 점점... 치골을 향해서.. 치골을 지나.. 

허벅지를 경유해서 조용히 떨고있는 꽃잎까지.. 꽃잎을 소중하게 뫼비우스 띄를 능가하는 혀놀림으로... 

열씸히 적혀놓는다. 그러면서.. 살짝 아래있는 응꼬에도 .. 나의 침을 살짝 묻혀놓는다.. 

오늘은.. 애널코스니까.. 음하하.. 

서로의 애무가 끝날때쯤.. 나를 강하게 안아주는... 나나.. 

위험하다. 노콘인데 자꾸 합체가 되려고한다. 살짝 입구에 들어갔다가 움찔하며.. 

콘돔을 보여주고, 콘 씌우고 다시.. 합체.. 몇번에 펌프질을 하며.. 

서로를 느끼다가.. 드디어..젤을 찾는다. !! 두둥!! 순간 긴장이 되고, 

언가 모를 희열이 나에게 다가오게된다.

처음 들어가보는 그곳... 신비의 세계.. 슬로우리 슬로우리를 말해주며.. 살살 천천히 해달라는 그녀, 

그녀의 말에 나는 살짝 정신이 든다. 아.. 맞다. 아프겠구나..

그래도... 해보고싶은마음에.. 살며시 집어넣어본다. 

천천히..아주천천히.. 10초에 1mm 들어가는것처럼.. (사실은 그보단 빨랐지만..) 

전부 다 들어가려다가.. 중간까지만 넣고.. 천천히 피스톤을 하게 되었다.

느낌은 뭐라고할까.. 감싸주는 느낌, 확실히 꽃잎속에 파묻이는 느낌이랑은 전혀 다르다. 

느낌이 다르구나. 손으로 꽉 잡아주는 느낌도 아니였다. 정말 설명하기 애매한.. 느낌.. 

내꼬가.. 쏘세지 포장이 되는 느낌이라고할까.. 

신세계를 경함하고 있는 도중.. 나의 방심으로 쏙~ 하고 빠졌다. ㅎ

나나가 아파하기에 애널을 다시 시도하지는 않고, 

그후에는 정자세로 비롯하여 그냥 꽃잎사이로 피스톤 ~ 왕복 왕복~ 하며 ^^ 마무리를 하였다.  

어느덧 시간은 다 되었고, 우리는 서로 마무리한 자세로 안고 있다가... 

잠시의 대화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다. 그녀는 자기보러 또 와달라는 말과 나에게 좋았다는 말을 건내며..

다음을 기약하였다.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달림이였다. 언니 마임드도 좋고, 실장님 응대도 좋고, 

단지 아쉬운건 샤워장에.. 뜨거운물 조절이 잘안된다 ㅠㅠ 흑흑.. 뜨겁다가 조금 돌리면 너무 차갑고.. 

다시 돌리면 너무 뜨겁고..  그외에는 가격대비는 말할 것도없이 너무 괜찮았다. ^^ 

아마.. 당분간 애널은 안 할듯 싶다. 느낌은 좋지만 내가 좋자고 상대방을 아파하게 할 수 없지 않은가..

뭐.. 기회가되면 다시 해볼 생각이긴하지만.. 서로 느끼는게 좋은거 아닌가 생각해본다.


Comments

히로카네 2018.11.04 10:59
애널은 노콘으로~~ ㅎㅎ
스위트가이 2018.11.11 21:33
ㅎㄷㄷ
노콘은.. .좀... 위험할꺼같은데요
양봉업자 2018.11.06 15:5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3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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