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언니와의 만남기..

기타업소 후기


혜수언니와의 만남기..

스위트가이 2 46,060 2018.11.03 23:34
댕이 - 키스방
구로
혜수
야간
이른 저녘 퇴근 후 몸이 매우 안 좋아서 약을 먹고 잠을 자버렸다. 깨어보니..시간은 12시 .. 

몇 시간 잠을 청하지 못 하였구나.. 

그와중에.. 썸을 타던 아이가.. 아프다고 톡이 온다. 약이없단다.. 내 몸도 아픈데 -_-ㅋ 

하지만.. 나는 동내주변에 24시 약국으로 발길을 향한다. 그 후 약을 사고 그 친구를 만나러 다녀온 후.. 

뭔가.. 약만주고 온다는것에.. 허함을 느끼며, 달림이 생각났다. 하지만 시각은 벌써 새벽 2시30분.. 

이곳 저곳 전화를 돌려봐도 예약이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중에 구로 댕이에서 전화를 받았다. 

"3시 예약이 돼나요? " "네 됩니다."  라는 희망의 울림이 들려왔다. 

이래저래.. 예약을 한 후 방문을 위해 주소를 받고 출발 ~  

생각보다 역에서 조금 들어가야 찾을 수 있다. 위치는 직접 전화로 물어보시면 잘 알려주실것이다.

단지.. 밤에는 거리 간판에 불이 꺼져있어서, 찾기가 조금 더 어렵긴하다.

문앞으로 들어가 실장과의 만남 친절히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신다. 

방번호를 말해주신거 같은데..순간적으로 이것 저것 들어서 방번호를 까먹었었다. 

양치를 하고 나서 다시 실장한테 가는데 다른 손님이 한분 들어온다. 

(참.. 양치하는곳은 여느곳과 마찮가지로 일반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 손님에게 분명..2번방이요.. 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다시 실장한테가서 

"저.. 아까 몇번방으로 가라 하셨죠?"  하자..

실장이 2번방이요.. 라고 나한테 다시 말해준다.  속으로.. 이상한데... 방금 손님도 2번방인데.. 음..

하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2번방으로 가본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오 ~!! 이방은 거울이 있는 방이다. 방에 일부가 거울로 되어있어서..놀라움이 있었다.

무슨 약간의 미러룸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온다. 속으로 아..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며, 기다리고있을때 

실장이 갑자기 노크후 들어온다. "손님 혹시 6만원 주셨나요?"  

속으로..뜬금없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_- "저 10만원 드리고 3만원 거실러주셨잖아요." 라고 말하자..

갑자기.. 실장이 "xx 씨 예약하신분아니예요? " 라고. 뜬금없는소리를 한다..  "네.. 아닌데요." 

역시나.. 다른 손님 방 번호를 나에게 알려준 실장.. 하..ㅋ 잘 못하였으면, 

그 남자 손님과 한방을 쓸번한... 위험천만한 일이.. (상상은금물..)

다시 옆으로으로 들어간 후 기다리니.. 발걸음 소리와 더불어 노크 후.. 기다리던 메니져가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 라는 말과 함꼐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박시한 티에 가죽 치마를 입고 머리는 숏컷을 한 약간은 미소년? 같은 보이시한 느낌에 언니가 들어온다.

"네~ 안녕하세요? 아까 실장님꼐 방물어보다가 살짝 봤었죠? "  라며 첫대화를 나누며,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한다. 나름 대화도 잘 이끌어가는 듯하고, (물론 내가말이 많은편도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나를 눕힌다. 훗..이런거는 발걸음소리와 함꼐 들어올때 만큼이나 설레임..!!!

그러면서... 슬며시 키스 ~  뽀뽀~~ 다시 짧은 키스후 눈 맞춤.. 다시 장 키스... 

댕이라는업소는 기본은 한다는 소리를 얼핏 들은것이 있어서 , 딱히 마임드 걱정은 안해도 되는 것 같다.

물론.. 수위라는건 있어서, 적당수위 내에서는 관대하다는 뜻이다. 

대신 언니들이 나이 대가 조금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은 참고사항..

혜수라는 언니는 나와 나이가 비슷하다.. 30대 ㅎㅎ 그래서 은근히 더 대화가 잘 맞았던것도 있던거같았다.

이렇게.. 1시간이 금방 울려퍼지며.. 우리는 이별에 뽀뽀를 한번 더 하고 방을 나오게 된다.. ^^

집으로 귀가하면서.. 뭔가 모를 아쉬움이 진하게 퍼지지만.. 

시간은 벌써 4시 넘어가는 시간.. 집으로가서.. 3시간 잠을 청한후. .

출근한 나는 이렇게 후기를 쓰고있다. 

아.. 피곤해.. 그래도 키방은 잼있다. 즐겁다. 나름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느껴진다. 

한편에 연인과 있던 느낌이 강해서.. 나는 그런 느낌이 좋다.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밤전도 잘 못들어오는데.. 

다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달림을 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양봉업자 2018.11.06 15:58
즐달 축하 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1.11 21:33
네~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0 [서울_황홀출장] 찰떡같은쪼임,맛있는 몸매를 가진 하드한 윤아 루마선팅 2021.01.27 56914
409 [서울_황홀출장] 너무좋아서 재접까지 했던 황홀출장의 유미.. 무한도전11 2021.02.27 56653
408 [서울_황홀출장] 무난한 출장즐달..모든 반응들이 솔직한 골반녀 정은 바르셀루나 2021.01.26 56421
407 [서울_황홀출장] 중독성강한 민정이표 힐링애교&최고의연애감 코커물쥐 2021.02.09 56348
406 [서울_황홀출장] 슬림섹시의 결정체 "유미"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댓글+1 코커물쥐 2021.01.28 55886
405 [서울_황홀출장] 중독성강한 다애의 힐링애교와 연애감에 푹빠졌네요 롤드컵왕 2021.02.25 55808
404 [서울_황홀출장] 급달림떙겨서 황홀출장 진아 봤네요.. 환공포증 2021.01.22 55646
403 [서울_황홀출장] 아담한 민삘의 마인드천사 민정 펀플러스 2021.03.05 55359
402 [서울_황홀출장] 황홀출장 비밀병기 슈퍼글래머 민희 롤드컵왕 2021.01.22 55277
401 [서울_황홀출장] 섹시하면서 귀여운 진짜에이스 유미 댓글+1 코커물쥐 2021.03.09 54647
400 비제휴 이래야 여자징 ~ 몸매 좋은 뇨자 보고 가세요 실사 댓글+3 최고관리자 2018.07.22 53941
399 비제휴 [강변 키스방] 립카페 방문기 댓글+10 드드드 2017.03.09 53594
398 비제휴 지금은 없어진 강남하이의 추억 댓글+3 유객주 2018.10.02 52069
397 비제휴 홀리와 함꼐한 시간 댓글+2 스위트가이 2018.11.03 51712
396 비제휴 늘씬 글래머 이쁘고 야한 모델같은 언니 댓글+1 장호준 2018.08.02 51554
395 비제휴 나이트클럽에서 엘프녀 만나다 댓글+1 최고관리자 2018.07.22 50640
394 비제휴 [강남-아레나]극슬림 쪼임 최고 필견녀 댓글+1 파파이스 2018.07.19 50484
393 비제휴 강남의 공격수! 라떼언니에게 .. 농락당하다.. 댓글+3 스위트가이 2018.11.03 49809
392 비제휴 클럽레드 NF지연 언니! (지연언니.. 언니 공격수였네..) 댓글+4 스위트가이 2018.11.03 48397
391 비제휴 헌팅하였습니다. 댓글+2 최고관리자 2018.07.22 47293
390 비제휴 [강남-아레나]꽃잎을 쥐어 삼키며 최고를 만끽 댓글+1 강하지못한나 2018.07.16 46164
389 비제휴 [유라]애인모드 지렸구요 쪼임도 너무나 좋고^^ 댓글+1 파파이스 2018.06.26 46090
열람중 비제휴 혜수언니와의 만남기.. 댓글+2 스위트가이 2018.11.03 46083
387 비제휴 오랜만에 보는 세이 강남에선 처음이네!! 댓글+2 보나마나 2016.04.08 45854
386 비제휴 흥분의 도가니 이기분..환상적입니다... 댓글+1 우짜쓰까나 2018.08.19 44772
385 공지 기타 기행기 글 작성시 댓글+1 남자가닷컴 2018.09.19 43809
384 비제휴 [비타]한쪼임하는 언니... 서비스 와꾸 다방면 즐김 두둠치 2018.06.05 43755
383 비제휴 우와~미쳤다 이대일 색다른 경험 핫하고 하드하드한 경험 해지마라니 2018.07.04 43552
382 비제휴 서비스하나로 상황끝...야설에가까운 그런후기 강하지못한나 2018.06.08 43395
381 비제휴 스마일언니를 만나고오다. 댓글+2 스위트가이 2018.11.03 43134
380 비제휴 즐달한 나나언니 접견후기 댓글+2 스위트가이 2018.11.03 43061
379 비제휴 ■일품 마인드 완전 좋은 글레머스타일 율이언니■ 죽고잡냐 2018.07.05 42928
378 비제휴 [채영]과장조금 보태서 주먹을 쥐는듯한 쪼임느낌 ㅋ 천운이네 2018.06.19 41951
377 비제휴 불금엔 아침부터 첫예약으로 박아버리기~~~~~~~ 김알리 2018.06.15 41732
376 비제휴 노을이-사람 뿅가게 만드는 스킬 지쳐있던 심신을 힐링시켜준 노을이~ 오블롱 2018.06.28 41521
375 비제휴 꽉~물고 안 놓아주는 지나의봉지 닥치리라 2018.07.03 41254
374 비제휴 [하트]귀여운 하트^^속이정말 잘맞았어요 꽉찬느낌 페이즐리 2018.06.16 41065
373 비제휴 지치신분들 강력히 추천합니다. 댓글+1 진상이네 2018.07.03 40763
372 비제휴 뒤치기엄청 맛있네요 그래지마래 2018.06.27 40196
371 비제휴 극한 쪼임에 정말 놀랐네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해디마라썅 2018.06.29 39547
370 비제휴 특유의 부드럽고 차분한 말투와 애교의 하드한서비스 굿!!! 아짜증난돠 2018.06.26 38767
369 비제휴 굿굿굿...윤아씨와 즐달했네요 댓글+1 해지마쑝 2018.06.28 38654
368 비제휴 역삼-에이스 (민영) 댓글+1 슈빌워핸드 2015.03.17 38481
367 비제휴 강남 라인-낸시 댓글+4 보나마나 2015.04.20 38447
366 애널 첫 경험기 댓글+2 빡봉 2017.02.15 38043
365 비제휴 지옥의 월요일 댓글+4 슈빌워핸드 2015.04.21 38023
364 비제휴 오빠~~ 나이제 절정인데...에이 C 쪽팔림 척하기는 2018.06.18 37725
363 비제휴 남녀가 바뀐거 아냐~~~? 할아보지털 2017.05.02 37547
362 비제휴 연애보다는 애무감이 더좋은 샤인 빨아주는게 예술 그를줄아라 2018.06.22 37477
361 비제휴 ★실사★ 오피에서 영입한 모모는 무조건90분투샷 추천요 리얼후기 써볼게요 ㅎㅎ 울트라맨 2017.06.03 37287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