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아침부터 첫예약으로 박아버리기~~~~~~~

기타업소 후기


불금엔 아침부터 첫예약으로 박아버리기~~~~~~~

김알리 0 41,384 2018.06.15 04:02
강남 아레나
기억안남
주간
서비스 받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현자타임!!

오늘 조금 늦게 출근해도 되기에 오전 아홉시 반부터 예약을 하고

한타임 달리다 출근했네요... 현자타임으로 인해 겨우 마음 추스리고 써봅니다.

아레나에 예약을 하고 가서 씻고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어떤언니 좋아하냐길래

이쁘고 몸매좋고 가슴크고 마인드 좋은언니 해달라니 절래절래 부장님이 고개를 흔드네요 ㅋㅋ

다 양보해서 두개정도만 고르라고 ㅋㅋㅋㅋ 모든게 다 완벽한 언니는 없긴하겠죠? ㅋㅋ

오늘은 몸매랑 마인드가 땡기더군요.. 가슴이야 그래도 포기는 못하겠고 없지만 않았으면

한다는 말과함께 ㅋㅋ 출근을 안마방으로 바로 하니 또 신선하네요ㅎㅎ 아침부터 바로 떡을

시전한다는게.. 술마시고 새벽에나 많이 가봤지 맨정신에 잠에 취한 상태에서 오니 나름 상쾌하기도 하고

주간 언니들이 이때 출근한다니 첫연애의 기분좋음?도 있었네요 

여튼 잠시 기다리고 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심...

클럽룸으로 입장하니 나름 귀여운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줌.. 솔직히 이름은 까먹었네요ㅎㅎ

전 어쩌피 지명을 잘안해서 나이정도만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절대로 마음에 안들어서

이름을 기억못하는건 아니에요 ㅋㅋ

일단 전 조금 키크고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몸매 좋구요~ 방실방실 첫인상 좋구요~

클럽룸에 들어가서 인사나누고 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미 하고 있는 다른 손님두명..

참 대한민국 사람들 부지런함을 여기서 또 새삼 느끼네요..

다른손님 신음소리 들으랴 애무받고 내파트너 언니 가슴주무르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20분쯤 지나서 언니가 올라가자고 또 방으로 끌고 가네요~ 옛날 나이트 죽순이들마냥 언니손을

붙잡고 쫄래쫄래 쫒아가니 언니가 대충 씻고오라고~ 멀 또씻나... 한시간동안 두번을 씻었는데...

ㅋㅋㅋ그래도 언니가 하자는데로 해야 서비스도 좋아질거라 생각되서 대충 씻고 침대로 누움

차라리 한번 확 달아올랐을때 올라오자마자 바로 꽂아버렸어야 했는데.. 한번 달았다가 샤워하니

다시 좀 차분해짐ㅋㅋ  조금 아쉽.. 그래도 다시 정성껏 BJ로 빧빧히 세워주는 귀여운 우리언니

마인드 좋다길래 아주머니 나올줄알았는데 그래도 나름 20대 초중반은 오바고 중반? 

아니면 관리잘한 20대 후반정도? 여튼 나름 흡입력도 쌔고 잘빨아주는 언니가 더욱 빛나보임

실컷 달아오르고 애무고 나발이고 언능 꽂고싶은생각에 언능 벌려달라고 조름ㅋㅋ

언니가 멀 그리급하냐며 CD를 입으로 씌여주며 발라당 누워 벌려주심...

역시 M자 자세가 요즘 왜케 꼴릿한지... 바로 꽂아버린후 초반엔 약약중, 오래 버텨야되니까 ㅋㅋ

자세한번 바꾼후 중중중, 마무리로 옆으로 눕혀놓고 강강강~ 역시... 너무 좋은 즐떡이였는데

회사오면서 힘 다빠짐...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아침에 처음가본 장점!! 맑은 정신에 하니 나름 프레쉬함..

단점.. 회사출근해서 개피곤함... 2시간만 화장실에서 잤으면 소원이 없겠음.. 오늘 불금인데 칼퇴나 했으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대충쓰고 쉴라했는데 괜히 꽂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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