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사람 뿅가게 만드는 스킬 지쳐있던 심신을 힐링시켜준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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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사람 뿅가게 만드는 스킬 지쳐있던 심신을 힐링시켜준 노을이~

오블롱 0 41,396 2018.06.28 09:20
강남 아레나
노을
하루의 지친 몸을 위로하는 것에는 떡치는거 만한게 없죠~^^

 

어쩌면 그래서 제가 안마를 자주 찾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지인들과 월드컵 마지막 경기 볼겸



맥주한잔 하고 기분좋게 아레나로 향했습니다.

 

와..독일을 이길 줄 몰랐는데...진작에 이렇게하지 아쉬움만 뒤로..
 


아레나도착하니 실장님 이하 스텝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화끈한 언니를 보고 싶어서 스타일 상담을 부탁드렸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이러저러한 스타일을 원한다고 하니 노을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의심치않고 노을이로 초이스하고 결제 후 대기시간을 안내받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몸에 쌓인 피로를 조금 풀어봅니다^^

 

그렇게 씻고 올라와서 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다 보니

 

차례가 되어 스텝분의 안내로 노을이가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노을이가 웃으면서 인사를 건넵니다~

 

첫인상은 ‘청순한데귀엽기까지’ 였네요^^

 

다른 언니들도 다들 이뻤지만 유달리 노을이가 제 스타일이었나봅니다~

 

청순하면서 풋풋한 느낌의 귀여운느낌의 스타일

 

작은 얼굴에 이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까지~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다음에 바로 건넨 말이 ‘이쁘다’ 였습니다~^^;;

 

노을이가 빵 터지면서 고맙다고 말하고는 음료를 권하더군요

 

가볍게 음료한잔과 담배 한대 피우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빵터지는 웃음소리만큼 밝은 성격에 아이컨택하며 얘기도 잘 들어주고 잘 웃더군요~

 

덕분에 즐겁게 대화를 나눈 뒤에 씻자며 옷을 벗는 노을이의 알몸을 바라봅니다~

 

노을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정말 이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바스트는 살짝 빈약한데 몸매는 봐줄만 하네요

 

옴팡지게도 들어간 허리라인과 쭉 뻗은 라인이 끝내줍니다~

 

노을이와 샤워실에서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오르니

 

노을이가 돌아 엎드리게하고 뒷판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정말 촉감 좋은 가슴 꼭지로 부드럽게 등판을 해집기 시작하는데

 

이거 기분 아주 묘하게 자극적이더군요^^

 

특히나 애무를 하면서 점점 딱딱해져가는 노을이의 꼭지를 느끼니 더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렇게 등판부터 아래로 타고내려가는 노을이의 가슴에 온 촉각을 곤두세워 느껴보고

 

다시 입을 가져가 포인트를 공략하는 노을이의 자극적인 입놀림에 절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옵니다~

 

게다가 엎어져있는데 엉덩이 근처로 얼굴이 가더니 거침없이 응꼬로 밀려들어오는 혀끝~!!

 

똥까시를 거푸 깊게 해주는데 제 존슨이 벌떡거려서 아파오기까지 하더군요~^^

 

다시 몸을 돌려서 앞판도 뒷판만큼이나 정성스럽게 공략해옵니다

 

이미 아까부터 풀발에 발사대기중인 제 존슨은 감동의 눈물을 흘려대고

 

그런 존슨을 붙잡고 하트가 거침없이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밀착감에 흡입력~!!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과 이빨까시까지~

 

노을이의 BJ는 정말 사람 뿅가게 만들더군요~^^

 

열정적으로 BJ를 하던 노을이가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옵니다

 

깨끗하게 왁싱된 노을이의 소중이가 눈에 보이고

 

바로 입을 가져가 노을이의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노을이도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직여 반응하기 시작하고

 

금세 촉촉하게 젖어와 받아들일 준비를 마치더군요~

 

한참을 BJ하던 하트가 제 존슨에 CD를 씌운 뒤에

 

여성상위로 소중이 속에 천천히 존슨을 밀어넣습니다~

 

따뜻한 체온과 강한 조임이 느껴지고 하트의 입술을 질끈 깨무는 섹시한 표정도 감상해봅니다~

 

그렇게 끝까지 밀어넣은 노을이가 잠시 숨을 고르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노을이의 섹시한 몸놀림에 맞춰 저도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고

 

펌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점점 거친 숨소리로 생리얼한 반응을 보입니다~

 

자세를 이것저것 바꿔가며 펌핑을 이어가면서도 손으로 정신없이 서로의 몸을 더듬고

 

노을이의 찰진 신음소리가 귓전에 꽂히면서 분위기는 점점 환상적으로 변해갑니다~

 

후배위로 바꿔 허리를 부여잡고 펌핑을 이어나가는데

 

노을이의 찰진 연애감과 숨막힐 듯 황홀한 뒷태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강하게 펌핑한 후에 소중이 속에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합니다~

 

연애가 끝나고 팔배게 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다가

 

콜이 울려 씻고 가벼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 뒤 방을 나왔네요~

 

끝내주는 와꾸와 하드한 서비스 그리고 사근사근한 마인드로

 

지쳐있던 심신을 힐링시켜준 노을이~

 

매력터지는 노을이가 자주 생각나서 종종 찾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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