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웃음을 머금으며 들어오는 다애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
와꾸 몸매 슬쩍 스캔하자마자 즐달예감했네요
아줌마가 오진않을지 걱정했는데 20대 상큼한 다애 보니까 한숨 놨구요
뽀얀 피부!!기다란 기럭지!!뽕긋한 B+ 가슴까지!!!!
본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제 고추가 반응을...
다애의 나체를 보자마자 우뚝 쏫는 제 소중이 코피가 퐣!!!!!!!ㅋㅋ
씻고 침대위로 올라와 제 품에 쏙 안기는 그녀 보드라운 살결 살짝살짝 느껴지는 그녀의 젖꼭지
그리고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을만큼의 키스 말캉말캉한 입술과 깜짝놀라게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그녀의 혀
그만 저는 제 자신을 놓아버렸습니다
슬슬 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한움큼 머금으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 다애
저는 BJ하면서 절 쳐다보는게 좋더라구요ㅎㅎ
취향저격 제대롭니다..
제가 이제 역립해보는데
처음에는 입술을 앙 다물고 참으려고 하지만 점점 물이 나오면서 그녀도 참을수 없는지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더군요ㅎㅎ숲속만 탐험할수 있나요
뽕긋한 그녀의 가슴을 잡고 후루룹 짭짭 후루룹 짭짭 살짝 핑유에 핑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이제 본게임 시작 더 이상 제가 참을수 없더라구요 제 어깨에 손을 올리며 연애 모드인지 진심인지 모를정도로
오빠오빠하며 이대로 끝내기에는 아쉽다는 마음이 들어
사정감을 꾹 참으며 다애를 돌려 세웁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뒷치기를 합니다 팟팟팟!!!
그녀의 쪼임에 더 즐기고 싶지만 저도 모르게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연애가 끝난후에도 딮키스를 즐기고 제 품에 꼭 안겨 마치 정말로 제 여자친구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