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안산 봉우리

② 방문일시: 
6월12일13시30분

③ 파트너: 
앤나

④ 
후기: 
애널을 경험하고픈 마음에 애널이 되는 업장을 수소문 하다가 봉우리를 발견하고 바로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해서 차를 몰고 주차장에 
파킹하고 업장에 입장하니 남자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네~~
티안에 샤워장이 별도로 구비되어 있는게 꼭 안마방 같은 생각이 
들었음.
잠시 후 앤나 언니 입장 하는데 얼굴은 귀여운 로리삘이고 가슴도 아담하니 슬림하게 생겼네. 글래머족은 비추.
나는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니 강추~~~ㅋㅋㅋㅋ
여기는 특이하게 모든 코스 샤워서비스가 있네~~~다른덴 30분 코스에는 없는디~~~
샤워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무 후 비제이 실력은 무난하네.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똥고로 쑥~~쑥~~ 와우~~~쪼임이 장난 
아니네~~~
자세 바꿔 뒤치기로 하다가 정상위로 하다가 봉지에도 담가 보고 똥고에도 담가 보고~~
둘 다 쪼임이 장난 
아니네~~~
마지막으로 똥고 뒤치기로 힘을 쓰다가 발사 성공~~
휴~~~땀이 다 나네~~~
애널이 이런 맛이구나 새삼 느끼고 
있을때 앤나 언니 잠깐의 마사지를 해주는데 참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샤워 시켜주고 옷입고 마무리 포옹 후 또 보자는 약속과 함께 업장을 
나섰다. 

⑤ 총평:
실장님도 친절하고 언냐도 마인드 좋고 다만 업장이 좀 어수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