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과 만나 오랜만에 어딜 같이 달릴까 고민고민..
핑보씨가 괜찮다는 소문에 바람같이 달려가보네요~~
입장하니 바로 카운터가 앞에 보이고 친절하게 맞이해줌..
시설이 깔끔한편이며 그 분위기 마음에 드네요..
상당히 친절하게 미팅해주시다 추천받은 언니는 이브.
약 이십분 정도 기다리다 부푼 가슴안고 탕으로 입장~~
이브언니가 밝게 웃으며 인사로 맞이합니다..
머리를 질끈 동여맸으며 성형흔적은 약간 있는듯 보이고
둥굴고 귀여운 얼굴형에 친숙한 얼굴이네요~~
스모킹 타임&티타임을 가지고 프리토킹을 시작해봅니다.
귀여운 외모에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음료수&담배도 알아서 챙겨주는 센스..
애교,배려심,친절,서비스 정신등~~ 4종세트를 갖추며 마인드는 굿입니다.
웃고 즐겁게 옥수수 털다보니 어느덧 샤워타임~~
160중반의 키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이지만
가슴은 a플러스컵으로 보여지며 감촉또한 탁월합니다..
양치후 물다이 누워 앞뒤 꼼꼼히 샤워섭스를 받고
오일 바른뒤 본격적 바디 타기 들어갑니다~~
현란하게 젖가슴부터 부비부비를 필두로 온몸 타기와 옆으로
십자모양타기한뒤 흡입애무신공이 아주~~~ ㅎㅎㅎㅎ
혀놀림이 보통이 아니네요~~ 초당 15회 이상의 놀림으로
빠르고 강렬한 흡입신공에 정신은 이미 혼미하네요 ㅋㅋ
앞으로 누어 비디타기 다시 시전받으니 제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침대에서 다시 이어지는 마른애무에 또다시 존슨이가 불끈 솟아버립니다..
필수품 장착후 여성상위로 스타트~~
앞뒤 그네타기, 방아찍기, 쪼그려뛰기에 다시 안드로 메다로 가는 정신줄~~
정상위로 바꿔서 서서히 피치 올리니 방안에 쩌렁쩌렁 울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전투력 최대로 올려 시원히 발사~~~ ㅋㅋ
담배 한대와 녹차를 대접받은후 마무리 샤워받고 기분좋게 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