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사임당언니야가 제 지갑을 나가고싶었는지
언니들을 보라고 저한테 눈치를 주내요 ..ㅠㅠ
그래서 언니들 프로필을 보던중 윤아를 보게되었어요 황홀출장에
집으로 부를수가있어서 편하더군요
나가기도귀찮았는데
한번 불러봅니다
들어온 윤아는 몸매라인부터 가슴까지 죽여줬어요
일자로 쭉빠진 원피스를 입고왔는데 너무예쁘드라구요
C컵가슴에 몸매가 아주 떡감좋게 죽입니다
와꾸도 섹쉬느낌 나고 뚜렷한 이목구비
20대 중반정도느낌나는데 그냥 딱 예쁘단말이 어울리네요
대화를하면서 여자친구처럼 애인모드도 하고 씻으러가자고 꼬득이는군요
내 동생놈이 빨리 가라며 날 괴롭히지말라고 신호를 보내더군요
바로 홀딱 벗고 동생놈 숨을 쉬게 해줬습니다
윤아가 깨끗하게 몸을 씻구 러브러브침대로 이동해 진한 입맞춤을 시작으로
윤아가 제 동생을 이뻐해주며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절 눕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천국에 온듯 온몸이 떨리며 그녀의
혀의 느낌을 받기 시작했던순간.. 내동생놈이 이쁨을 당하고있을때 저는 온몸에 2만볼트에 전기가 흐르듯
마비가 됬습니다 ..!!
본격적으로 떡방아를 시작했구여 자세를 바꾸자니 바로 이쁜 탱탱한 수박같은 엉덩이가
내 동생을 향해 오더군요 정신을 잃을것같아 달리던중 동생놈이 반응이
점점 오고있어 참을 수 없어 바로 ....
동생놈을 이쁘게 닦아 주며 화장실로 향합니다 ..
같이 샤워까지 잘하고 보내줬는데 음 재접생각이 살짝나네요
주말 초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