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연인의 움직임에 맞춰가며 참았던 뜨거움이 폭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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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연인의 움직임에 맞춰가며 참았던 뜨거움이 폭팔ㅎㅎ

백두산도라지 2 33,801 2017.04.14 16:49
방문이 열리고 간지나는 차림의 늘씬한 별이언니 살가운 인사로 맞아줍니다.

언니손에 이끌려 탈의를 하고 언니 손을 꼭 잡은 채로 물다이로 향하곤 합니다.

매번^^ 이런 것도 교감의 한 부분이겠죠?^^

역시나 이 언니 물온도가 제게 맞는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절 눕게한 뒤에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추운 날씨라 물을 만지는 게 언니로서는 쉬운 일은 아닐텐데 웃는 얼굴로 천천히 이끌어줍니다.

적당한 느낌으로. 제 옷을 입은 포근한 그 느낌 아시죠? ㅎㅎ 간단한 씻김 이후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보기에도 매끈한 언니 피부는 어떨까 싶었는데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더랬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했는데...몸의 탄력 때문인지 가슴의 꼭지가 위로 아래로 스칠 때의 그 느낌이란 ...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만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간간히 들려오는 언니의 사운드와 함께 가슴과 입으로 들어오는 그 느낌,

그리고 거침없지만 아이컨택과 함께 들어오는 BJ 역시 어서 침대로 침대로를 외치게할 따름입니다^^.

물기를 닦고나서 침대로 이동, 다시 언니가 위로부터 올라옵니다.

한동안 언니의 자극을 받고 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반대로 올라섭니다.

미리 뿌려둔 것처럼 느껴지는 언니의 향수냄새와 함께 시작한 향수냄새만큼이나 달달한 키스부터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가슴,

그리고 날씬한 옆구리와 그곳에 이르기까지 언니와 함께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서로에게 표현합니다.

조금씩 들썩이는 허리, 조금씩 커지는 소리에 이미 언니가 채워준 장갑을 착용한 채로 정상위로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

981093559_YLdq8wIh_EC9584EC9881.jpeg 하는 순간

강렬했던 키스와 허리를 조여오는 다리로 완전히 몸을 포갠 채 fire~ 그렇게 마무리.

누워있는 제게 언니는 담배를 권해오고 자신도 하나 피우겠다며 옆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다시 또 폭풍수다 ^^.

토닥토닥 쓰담쓰담해주는 언니덕분에 뿌듯뿌듯^^ 시간이 살짝 남아서 간단히 샤워를 또 하고,

서로 옷을 입혀준 다음 담배 하나 더 나누고 나오려는 찰나 담에 또 꼭 보자며 쪽~ 오늘 방가웠다며 쪽~

그리고 달달한 향이 물씬 나는 포옹으로 바이바이 하면서 언니방을 나섭니다.


Comments

회사원17 2017.04.10 04:29
감사합니다
강남애벌레 2017.04.14 16:49
자세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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