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열리고 간지나는 차림의 늘씬한 별이언니 살가운 인사로 맞아줍니다.
언니손에 이끌려 탈의를 하고 언니 손을 꼭 잡은 채로 물다이로 향하곤 합니다.
매번^^ 이런 것도 교감의 한 부분이겠죠?^^
역시나 이 언니 물온도가 제게 맞는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절 눕게한 뒤에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추운 날씨라 물을 만지는 게 언니로서는 쉬운 일은 아닐텐데 웃는 얼굴로 천천히 이끌어줍니다.
적당한 느낌으로. 제 옷을 입은 포근한 그 느낌 아시죠? ㅎㅎ 간단한 씻김 이후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보기에도 매끈한 언니 피부는 어떨까 싶었는데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더랬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했는데...몸의 탄력 때문인지 가슴의 꼭지가 위로 아래로 스칠 때의 그 느낌이란 ...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만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간간히 들려오는 언니의 사운드와 함께 가슴과 입으로 들어오는 그 느낌,
그리고 거침없지만 아이컨택과 함께 들어오는 BJ 역시 어서 침대로 침대로를 외치게할 따름입니다^^.
물기를 닦고나서 침대로 이동, 다시 언니가 위로부터 올라옵니다.
한동안 언니의 자극을 받고 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반대로 올라섭니다.
미리 뿌려둔 것처럼 느껴지는 언니의 향수냄새와 함께 시작한 향수냄새만큼이나 달달한 키스부터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가슴,
그리고 날씬한 옆구리와 그곳에 이르기까지 언니와 함께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서로에게 표현합니다.
조금씩 들썩이는 허리, 조금씩 커지는 소리에 이미 언니가 채워준 장갑을 착용한 채로 정상위로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
하는 순간
강렬했던 키스와 허리를 조여오는 다리로 완전히 몸을 포갠 채 fire~ 그렇게 마무리.
누워있는 제게 언니는 담배를 권해오고 자신도 하나 피우겠다며 옆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다시 또 폭풍수다 ^^.
토닥토닥 쓰담쓰담해주는 언니덕분에 뿌듯뿌듯^^ 시간이 살짝 남아서 간단히 샤워를 또 하고,
서로 옷을 입혀준 다음 담배 하나 더 나누고 나오려는 찰나 담에 또 꼭 보자며 쪽~ 오늘 방가웠다며 쪽~
그리고 달달한 향이 물씬 나는 포옹으로 바이바이 하면서 언니방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