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야기 하나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한 참 전이라고 해야 하나 ? 요즘은 제가 유흥을 잘 다니지 않아서 ...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한참 다닐때 이야기네요. 

아는 지인에 소개로 관전카페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운영 하였던 site 에서도 뭐 이름 날렸고요. 

요즘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회원님들은 관전 카페를 알고 계신가요? 

관전 카페 즐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친구랑 가서 즐기는 방법 ... 이거는 좀 뭐라고 할까 업소 언냐들과 한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뭐 관전카페 라는 곳에서 어느 정도 언냐들을 섭외하여 데리고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한번은 하고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애인 ?? 꼬시고 싶은 언니를 대리고 가는 방식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당시 저는 나이트클럽에 한참 빠져 있을 때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 조금은 야하게 놀기도 하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야설 점 풀면 좋아 하겠다 하는 애들요. 

그런 애들에게 관전 카페에 대한 썰을 풀어 주는 것입니다. 

특히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면 관심 100배 가지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을 기약하고, 전화로 다시 꼬시는 거죠. 

< 관련 설명이 기니 .... 그냥 패스 하여 봅니다. 추후 시간이 되면 다시 썰 풀어 드릴게요. >

하여간 이렇게 한명에 글래머 스타일에 나름에 와꾸녀를 꼬셨습니다. 

1인 비용이 당시 2? 만 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 여자는 꽁짜라네요. ~ 

그래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다른 커플들이 연애하는 장면도 보고 .... 그 안에서 한번 꼬셔 보겠다고 하는 분들도 보고 ..... 

카페에서 진행하는 SM 스타일에 쇼도 보고 ... 나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같이 방문한 커플도 연애를 해야 하냐고요? 아닙니다. 그냥 즐기면 됩니다. 

매너 있게 낫 가려 하는 당시 앤도 부끄러워 하면서 볼 것 다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맥주 몇 잔 주고 .... 분위기 휘 감아서 .... 모텔에 가면 되는 것이지요. 

뭐 그 자리에서 신나게 즐기셔도 됩니다. 

그런데 오늘에 요는 .... 이런 모든 시나리오를 뒤 업어 버린 상황이 생겼네요. 

관전 클럽에 있던 주인 양반이 .... 저희 자리로 오면서였습니다. 

술 한잔을 권하면서 " 여기 처음인가요? " 라며 여자분에게 말을 거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몇 번 저는 사장을 보았던 지라 ... 별 생각 없이 ... 합석 아닌 합석이 되었고.

사장은 술을 많이 마셨는지, 자연스럽게 당시 꼬셔서 간 제 파트너에게 찝적 대는 것입니다. 

뭐 그럴 만도 하였습니다. 딱 보아도 업소에서 부른 언니들과 저 처럼 파트너를 대려 온 다른 팀들 중에 

가장 와꾸와 몸매가 좋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손님인데 ... 저도 침 한번 못 발라 보았는데,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다른 남자들이 와서 하자고 하면

여기는 해도 된다는 둥 ~ 너무 노골적으로 하더라고요. 

더 이상 있다가는 같이 갔던 파트너에게 싸다고 한대 맞고, 외로운 밤 보낼 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잡고 ... 급하게 나오기는 하였지만, 찾아간 업소중에 최악에 업소가 되어 버렸던 안 좋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당시 제가 알기고 소라넷 시절 부부 SM사진으로 유명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완전 별로였던 기억이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그 부부 커플에 사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문득 펌 자료 올리면서 예전 생각나서 글 적어 봅니다. ~ 

요즘은 안마에서도 관전 클럽 시스템이 많이 있으니 ... 허접한 곳을 찾는 것 보다는 좋은, 검증 된 곳을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