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객주님에 글을 읽고 후장에 추억이 ...

S경험담

밑에 유객주님에 글을 읽고 후장에 추억이 ...

밤의야왕™ 11 59,016 2018.09.19 16:35

전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아니 친구 따라 2:1 하였네요. 

 

여기서 2가 여자냐고요? 요즘 이런 서비스 많이 한다고요? 

 

하지만 여기서 2는 남자였습니다. 

 

친구와 나 ... 

 

이런 이런 ... 내가 이렇게 변태인줄을 몰랐습니다. 

 

 

 

 

 

 

당시 친구 사무실에서 놀고 있는데 

 

역시 남자가 만나면 여자 이야기인가 봅니다. 

 

당시도 나는 이거 해 봤어 요즘 이런게 뜬데 뭐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 

 

후장주고 2대 1하는 여자 있다고 하더군요

 

 

 

 

 

 

당시 어렸던 나 급 땡기심 ...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궁금하면 달려 보아야죠.

 

 

 

 

 

 

" 야 전화 해 ~  " 

 

그래서 간 곳은 수유리에 모텔촌 앞 모텔 앞 이었습니다. 

 

여관바리라고 하여서 다 여관바리는 아니더군요. 

 

나름깔끔하고 괜찮은 모텔 앞에서 보기로 하였고,

 

들어가 있으라고 하여서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와 나 둘이서 같은 방을 잡았고,

 

조금 있으니 문제적 여자들어 오더군요.

 

 

 

 

 

 

나이는 조금 있어 보이고, 하지만 몸매 슬림 얼굴은 조금 저렴해 보이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가름한 얼굴에 그렇게 나쁜 얼굴은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저 눈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나름) 

 

 

 

 

 

" 오빠 안녕 ~ " 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 내 나이겠는데 ... 

 

그래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고, 당시 기억에 가격이 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색한 나를 보면서 하는 말 ... 오빠는 처음이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 ㅇ ㅣ여자 내공이 장난이 아니군아 ... 

 

 

 

 

 

 

 

" 여기는 내 친구 ....  " 서로 어색한 인사 후에 ...  " 오빠 나 씻고 올게 ...  " 

 

그렇게 쓰리썸이 시작 하였습니다. 

 

뽀뽀로 처럼 입으로 나의 물건을 빨고, 손으로 친구 놈에 물건을 잡아주고 ... 흔들어댑니다. 

 

어색해서일까요? 제 물건이 잘 안 됩니다. 

 

" 오빠 낮가리네 ... " 하면서 제대로 서지 않은 물건을 자신에 밑에 넣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가리키면서 " 오빠 넣어줘 ... " 

 

그렇게 뽀뽀로처럼 밑과 뒤에 모두 받아 냅니다. 

 

친구가 한번 박을때마다 허리를 움출 거리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연애가 되어 버리네요. 

 

하다가 죽고 뭐 이렇게 몇번을 반복을 하니 ... 

 

친구 물건을 빼고 나의 위에 올라타 허리를 심하게 흔들어 댑니다. 

 

그리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친구 부라보~ 

 

그렇게 토끼 아닌 토끼가 되었고, 내가 끝나고 친구는 그 여자에 후장을 탐하더군요. 

 

뒤치기로 마무리 

 

 

 

 

그렇게 쓰리썸은 끝이 났고, 쿨하게 돈 받고 사라지는 그 여자 

 

완전 말도 안 되는 일을 하였고, 다시는 없을 추억이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유객주 2018.09.21 03:36
오 친구여 그시절 그때가 그립군요...이제는 2대2로 한번 합시다...
밤의야왕™ 2018.09.21 13:30
워 워 가능하지 않소...

관전카페 건으로 이제 고만하고 싶소.
정용태 2018.10.12 18:48
감사합니다
아티스트 2018.10.18 03:10
저는 아직 2대1 을 해본적이 아예 없어서...부럽기만 하군요
밤의야왕™ 2018.10.18 03:13
gg 그러는거 아니더라고요.

뽀르노처럼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별로였습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9:59
흐음... 남성 2:1은 아직 안해봣는데 ...
급 땡기긴 하네요.. -_- 안그래도 예전 만나던
파트너가 2:1 하고싶다고 했지만..
제가 질투나서하진 않았었거든요...
밤의야왕™ 2018.10.25 20:02
저도 내거 아니니까 가능하죠.

제거면 가능하지 않더라고요.

특별한 경험이기는 했습니다.
카자마진 2019.02.15 13:48
이햐~~~~  수유 분수누님은 본적이 있는데 후장도 주시는분이ㅎㅎ
풍류객™ 2019.03.05 09:59
아웅 활동 무대가 수유이신가봐요?

활동 무대가 겹치는데욧. 뭐 주력은 아니지만욧. ㅎㅎ
카자마진 2019.03.18 20:42
옛날 옛날 얘기입니다^^
슨등이 2019.03.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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