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볼일이 있어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고 

일볼것을 보고 급달림이 와서 

마앤휴에 전화을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이 친절 하게 맞아 주면서

샤워장이 따로 있어서 샤워을 하고 나서 

방을 안내을 받았습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검은 생머리에..허허 

들어오자마 벗더니  

가슴부터 애무 해주네요 이제는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흡입력이 괜찮네요 한찬동안 해주는데

민지씨의 뽀얀 얼굴이 보니 더욱더 흥분되네요 

손놀림도 좋고 모든게 다 좋아여 

조금씩 나의 똘똘이는 반응하기 시작하고..

더욱더 빨라지는 민지씨의 bj와 핸플 나의 

똘똘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ㅎㅎㅎ

너무나 좋은 느낌의 언니 였습니다 다음에 또보고싶네용

늘씨한 몸매에 친절한 미소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