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난 너만 바라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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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난 너만 바라볼꺼야~

손무서운넘 0 50,793 2020.03.27 12:20
잠실마앤휴
잠실새내역
어제
혜수
굿
굿굿
야간
10

오랜만에 급달리신이 와서 

여러업소을 찾던중에 마앤휴라는 곳을

방문 하게 되었네요 

가게가 엄청 깔금하네요 샤워후 실장님의

안내을 받고 

입장을 해보니, 귀여운 혜수가 환영을 하네요.

처음만났는데도

벗은 몸매를 보니 그대로 꼴리데요.

몸매는 환상입니다. 가슴은 탱탱한 스타일이고

 피부톤이나 유두색도 좋았어요.

몸매또한 c컵에 몸매도 이뻐요~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건 BJ와 애무가 일품이네요

그녀의 약간의 꼴림한 야릇한 소리와 함께 

저의 똘똘이는 다시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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