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그녀을 느끼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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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그녀을 느끼고 오다~

아주센 0 54,697 2020.04.06 14:31
마앤휴
잠실새내역
어제
혜수
굿
야간
10

요 몇일 몸이 찌뿌등하여, 회사 근처에 있는 마앤휴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이어 두번째 방문.

회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종종 이용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다시 왔네용

실장님하고 인사나누고 샤워하고 나서 방으로 안내 받고 누워서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금방 들어 오셨네요.

저보다 한살 많아 대화가 잘 통해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애기 나누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되니 관리사님이 제 동생놈을 이리저리 가지고 노시네용 ㅎㅎ

한참 제 동생놈이 화가 난 상태에서 똑똑 하더니 드디어 민경이가 등장.

몸매...와우 가슴이...너무 좋더라구요.

이미 화난데로 화난 내 동생놈을 달래듯 천천히 BJ부터 해주는데....너무 좋더라

그렇게 애무 받다가 기분좋게 저의 쫀슨을 그녀에게

넣어버리니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저도 차리지 못하고 자세을 바꿔 정자세에서 그녀의

볼과 쩢을 만지면서 발사하면서 마무리했네요 ..

너무 좋은 그녀네요 그리고 피로와 회복을 위해서 역시

마시지 받고 마무리까지 

가능한 마앤휴 짱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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